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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도 회복 국면 진입
💡 매수 | 🎯 510,000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단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하지만, 업황과 사업 믹스의 개선으로 이미 최악의 구간은 통과한 것으로 평가된다.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6조원에서 1.2조원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58만원에서 51만원으로 12% 하향했는데, 이는 실적 추정의 하향이라기보다 순차입금 증가를 반영한 밸류에이션 조정 성격이 크다. 목표주가는 ESS 65조원, 소형 배터리 25조원, EV 56조원의 합산가치에서 2027년 예상 순차입금 2조7565억원을 차감해 산출했다. 2026년에는 매출 32.4조원, 영업이익 1.204조원, 영업이익률 3.7%가 예상되지만, 2027년에는 매출 38.8조원, 영업이익 3.814조원, 영업이익률 9.8%로 개선 폭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현 주가의 프리미엄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자금 조달 역량과 각형 폼펙터 전환 속도에서 글로벌 경쟁사 대비 열위가 완화되어야 하며, 그 점이 향후 재평가의 핵심 변수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4분기부터 ESS 사업이 AMPC 제외 기준 영업흑자 구간으로 진입할 전망이며, 협력업체 확대에 따른 병목 해소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됨
- 2Q26에서 지연된 주요 EV 고객사 보상금 5,000억원을 4Q26에 일회성 이익으로 반영해 단기 실적을 보강할 수 있다고 판단함
- 3Q26 EV 배터리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유럽 EV 수요 회복과 폭스바겐 내 점유율 확대, 북미 얼티엄 셀 라인 재가동이 배경임
- 2027F 매출 38.83조원, 영업이익 3.814조원, 영업이익률 9.8%로 실적 레벨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제시됨
- 목표주가 51만원은 ESS 65조원, 소형 배터리 25조원, EV 56조원의 사업가치 합산에서 2027년 예상 순차입금 2조7565억원을 차감해 산정됨
⚠️ 리스크
- 2Q26 및 3Q26 실적이 기존 추정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아 단기 실적 모멘텀은 약함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가 1.6조원에서 1.2조원으로 하향된 만큼, 수익성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음
- ESS 사업은 초기 가동 비용과 팩/조립단 병목현상 때문에 3분기까지 수익성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됨
- 현재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자금 조달 전략의 열위와 각형 폼펙터 전환 지연이 해소되어야 정당화될 수 있음
- 북미 EV 개선세는 단기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어 EV 수요 회복이 지역별로 고르지 않을 위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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