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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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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클루즈 침투 가속화와 기술수출 기대

💡 매수  |  🎯 145,000

유한양행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14.5만원으로 기존 15.5만원에서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영업가치 9.4조원과 lesigercept 가치 5,891억원 등을 반영해 산출했으며, 국내 제네릭 약가 인하와 라즈클루즈 침투 속도 둔화, 섹터 투자심리 약화를 반영해 타깃 EV/EBITDA를 24배로 낮췄다. 다만 2Q26P 매출액 6,395억원(+10% YoY), 영업이익 669억원(+34%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라즈클루즈 관련 로열티와 마일스톤 유입이 실적 개선을 이끌면서 고마진 라이선스 중심의 이익 체력은 강화되고 있다. 2026F 기준 매출액은 2조3,593억원(+8% YoY), 영업이익은 1,376억원(+32% YoY), 영업이익률은 5.8%, PER은 28.5배로 제시되며, 현재주가 7.4만원 대비 상승여력은 95.9%로 평가된다. 핵심은 J&J의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미국 침투 확대와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 성과가 로열티와 마일스톤 수익을 얼마나 빠르게 키우느냐이며, 이 흐름이 중장기 수익성 개선과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동인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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