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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클루즈 침투 가속화와 기술수출 기대
💡 매수 | 🎯 145,000
유한양행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14.5만원으로 기존 15.5만원에서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영업가치 9.4조원과 lesigercept 가치 5,891억원 등을 반영해 산출했으며, 국내 제네릭 약가 인하와 라즈클루즈 침투 속도 둔화, 섹터 투자심리 약화를 반영해 타깃 EV/EBITDA를 24배로 낮췄다. 다만 2Q26P 매출액 6,395억원(+10% YoY), 영업이익 669억원(+34%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라즈클루즈 관련 로열티와 마일스톤 유입이 실적 개선을 이끌면서 고마진 라이선스 중심의 이익 체력은 강화되고 있다. 2026F 기준 매출액은 2조3,593억원(+8% YoY), 영업이익은 1,376억원(+32% YoY), 영업이익률은 5.8%, PER은 28.5배로 제시되며, 현재주가 7.4만원 대비 상승여력은 95.9%로 평가된다. 핵심은 J&J의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미국 침투 확대와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 성과가 로열티와 마일스톤 수익을 얼마나 빠르게 키우느냐이며, 이 흐름이 중장기 수익성 개선과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동인이 될 전망이다.
📈 투자 포인트
-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NCCN 가이드라인 1차 치료 선호요법에 등재됐고, 리브리반트 피하주사(SC) 제형에 영구 J-code가 부여돼 미국 침투 가속이 기대됨
- J&J의 EGFR 비소세포폐암 시장 확대가 진행되면 유한양행의 로열티 수익도 동반 증가해 고마진 라이선스 매출 비중이 높아질 전망
- 2Q26P 매출액 6,395억원(+10% YoY), 영업이익 669억원(+34% YoY)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2%, 15% 상회했고 라이선스 수익 589억원이 실적 개선을 견인함
- 2026F 매출액 2조3,593억원(+8% YoY), 영업이익 1,376억원(+32% YoY), 영업이익률 5.8%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됨
- lesigercept는 CSU 임상 2상 진입 자산으로, 1상에서 혈중 유리 IgE를 졸레어 대비 더 강하고 지속적으로 억제해 차세대 IgE 치료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됨
-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이 성사될 경우 마일스톤 유입을 통해 연간 실적이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음
⚠️ 리스크
- 국내 제네릭 약가 인하가 약품사업부 수익성과 밸류에이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
- 라즈클루즈 침투 속도가 기대보다 더딜 경우 로열티 성장 속도와 실적 레버리지가 약화될 수 있음
- 신규 기술수출이 지연되거나 성사되지 않으면 하반기 마일스톤 수익 기대가 약화될 수 있음
- 섹터 투자심리 악화가 지속되면 목표 멀티플 재평가가 제한될 수 있음
- lesigercept의 기술이전 및 상업화는 임상 성공과 파트너링 성사 여부에 따라 가치가 크게 변동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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