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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것이 하나도 없음
💡 매수 | 🎯 1000000원
보고서는 삼성SDI에 대해 2차전지 업황의 P, Q 우상향과 동사의 자금력, 각형 배터리 경쟁력, 그리고 낮아진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기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00만원을 유지했다. 2Q26 영업이익은 2,038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했고, 관세환급 1,840억원의 일회성 이익을 제외해도 소폭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판단했다. 3Q26부터는 AMPC를 제외한 영업흑자 구간 진입이 가능하다고 보며, 2026F 매출액 15.8조원, 영업이익 6,800억원, 영업이익률 4.3%를 제시했다. 또한 2027F에는 영업이익 1.8조원, P/E 12.8배, EV/EBITDA 8.4배, P/B 1.1배 수준까지 내려온 점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과거 사이클과 글로벌 경쟁사 대비 유의미한 비중 확대 구간으로 해석했다. 다만 중국 경쟁사의 우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미국과 유럽의 대중국 밸류체인 규제 강화가 업황 개선 속도와 수주 가시성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은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은 2,03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관세환급 1,840억원을 제외해도 소폭 흑자로 판단됨
- 3Q26부터 AMPC 제외 영업흑자 구간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2026년 소형전지 영업이익 추정치를 -1,900억원에서 -720억원으로, 중대형전지 영업적자를 -2,480억원에서 -1,580억원으로 상향 조정함
- EV 및 ESS 사업부 수익성 개선을 반영해 2027F, 2028F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5%, +7% 상향함
- 연중 SDC 지분매각을 통해 유의미한 자금력을 확보할 예정이며, 차기 프로젝트 핵심 폼팩터인 각형 배터리에서 글로벌 선두주자로 평가함
- 최근 주가 하락으로 2027F 기준 EV/EBITDA 8.4배, P/E 12.8배, P/B 1.1배까지 낮아져 밸류에이션 매력이 확대됨
⚠️ 리스크
- 중국 경쟁사들의 기술 및 원가 우위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
- 미국과 유럽의 대중국 밸류체인 규제 강화가 공급망 재편과 수주 확보에 변수가 될 수 있음
- AMPC 및 일회성 관세환급 효과가 실적 개선의 일부를 차지해 기저 체력 판단이 왜곡될 수 있음
- EV 및 ESS 수요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릴 경우 중대형전지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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