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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 나보타 수출증가, 컨센 상회
💡 매수 | 🎯 210000원
대웅제약은 2Q26 연결 기준 매출액 4,485억원(+10.6% YoY, +18.7% QoQ), 영업이익 681억원(+17.7% YoY, +206.5% QoQ, OPM 15.2%)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매출 5.7%, 영업이익 7.9% 상회했다. 이번 실적은 관세 시행에 대비한 선제적 선적 영향으로 에볼루스향 나보타 매출이 크게 늘었고, 건기식 사업의 고성장도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ETC 부문은 펙수클루 재고 조정과 디지털헬스케어 유통 감소로 일부 부진했으나, 나보타와 OTC의 성장으로 GPM 55.5%, OPM 15.2%까지 개선되며 전사 이익 체력이 강화됐다.
연간으로는 2026E 매출액 1조 7,033억원(+8.4%), 영업이익 2,210억원(+12.3%, OPM 13.0%)을 전망하며, 하반기에도 에볼루스향 수출 집중, 펙수클루 정상화, 디지털헬스케어 및 건기식 확장이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현재 주가는 2026E PER 8.0배, EV/EBITDA 7.5배 수준으로 목표주가 21만원 대비 상승여력 67.5%가 제시돼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다만 하반기 실적이 선적 물량 집중과 사업부 정상화 속도에 좌우되는 만큼, 수출 일정과 ETC 회복 강도는 변동성 요인으로 남는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4,485억원(+10.6% YoY), 영업이익 681억원(+17.7%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각각 5.7%, 7.9% 상회
- 에볼루스향 나보타 매출이 1,034억원(+48.3% YoY, +99.3% QoQ)으로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
- OTC 매출이 505억원(+22.1% YoY, +15.2% QoQ)으로 성장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
- GPM 55.5%, OPM 15.2%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마진이 큰 폭 개선
- 2026E 매출 1조 7,033억원(+8.4%), 영업이익 2,210억원(+12.3%), OPM 13.0% 전망
- 3Q26까지 관세 대비 선적이 이어지고, 펙수클루 정상화와 디지털헬스케어/건기식 성장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 2026E PER 8.0배, EV/EBITDA 7.5배로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존재
⚠️ 리스크
- 하반기 실적이 에볼루스향 선적 물량 집중에 크게 의존해 수출 일정 변동 시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펙수클루의 파트너사 재고 조정이 재차 발생하면 ETC 매출 회복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디지털헬스케어 사업부는 CGM 리브레 유통 감소처럼 유통 변동성에 따라 분기 실적이 흔들릴 수 있음
- 건기식 및 OTC 성장세가 둔화될 경우 마진 개선 폭이 축소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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