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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 견조한 실적
💡 매수 | 🎯 65,000
HK이노엔의 2Q26 실적은 매출 2,672억원(+1.6% YoY), 영업이익 300억원(+30.7% YoY, OPM 11.2%)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케이캡 국내 처방은 경쟁 심화에도 견조했지만 약가 환급금 회계처리 변경으로 매출 인식이 줄었고, 수액과 컨디션도 각각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 1조 886억원(+2.4%), 영업이익 1,276억원(+15.0%)이 예상되며, 목표주가 6만5,000원과 현재주가 3만4,900원 기준 상승여력은 86.2%다. 2026E PER 11.2배, EV/EBITDA 4.9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과 글로벌 파이프라인 진전에 비해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게 평가되고 있어, SK증권은 과도한 주가 하락 국면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2,672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으로 컨센서스(매출 2,685억원, 영업이익 299억원)에 부합
- 케이캡 국내 처방실적이 615억원(+15.4% YoY, +5.1% QoQ)으로 경쟁제품 출시에도 견조
- 케이캡 국내 매출은 환급금 회계처리 기준 변경 영향으로 448억원(-6.9% YoY) 기록
- 수액 매출 385억원(+13.7% YoY), 컨디션 매출 142억원(+7.9% YoY)으로 비핵심 사업도 안정적 성장
- 2026E 매출 1조 886억원(+2.4% YoY), 영업이익 1,276억원(+15.0% YoY) 전망
- 중국 케이캡 로열티가 보험적용 확대 효과로 약 50억원 수준까지 증가하며 분기 성장 지속
- 유럽 판권 계약 논의가 순항 중이고,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 기대
- 2026E PER 11.2배, EV/EBITDA 4.9배로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리스크
- 케이캡 국내 시장에서 경쟁 제품 출시가 이어지며 처방 확대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약가 환급금 회계처리 기준 변경처럼 회계 인식 방식에 따라 매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중국 로열티와 해외 판권 계약 등 글로벌 성장 기대가 지연되면 주가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음
- 숙취해소제 등 HB&B 부문은 경쟁 심화와 시장 축소 영향에 노출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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