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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리뷰: 로봇 액추에이터 수주 기대
💡 매수 | 🎯 72,000
미래에셋증권은 HL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2,000원을 유지했다. 2026년 7월 30일 종가 39,750원 기준 상승여력은 81.1%로 제시됐으며, 목표배수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Peer 2027년 P/E 평균 9.1배 대비 30% 할증한 11.8배를 적용했다. 2026년과 2027년 연결 매출액은 각각 9조 8,840억원, 10조 4,480억원으로 전망했고, 영업이익은 4,090억원과 4,810억원으로 보며 영업이익률은 4.1%, 4.6%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봤다. 2026F EPS는 4,811원, 2027F EPS는 6,068원으로 추정돼, 주가수익비율은 2026F 8.3배, 2027F 6.6배로 낮아지는 흐름이다.
리포트의 핵심 방향성은 본업의 안정적 수익성을 바탕으로 신규 성장동력인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이 중장기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축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는 2H26 마스터 모델 완성, 2027년 수주, 2028년 양산 개시라는 로드맵이 제시됐고, 미국의 대중국 규제 강화와 공급망 재편 가능성도 국내 업체에 우호적 환경으로 해석했다. 다만 현 시점에서는 자동차부품 본업이 실적의 대부분을 결정하고, 신사업은 아직 검증과 수주 전 단계에 있어 실적 기여 시점과 규모가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과도하게 빠르게 반영되기 어렵다는 점도 함께 인식해야 한다.
📈 투자 포인트
- 목표주가 72,000원 유지, 2026년 7월 30일 종가 39,750원 대비 상승여력 81.1%로 제시
- 글로벌 자동차부품 Peer 2027년 P/E 평균 9.1배 대비 30% 할증한 11.8배를 적용
- 2026F 매출액 9조 8,840억원, 2027F 매출액 10조 4,480억원으로 외형 성장 지속 전망
- 2026F 영업이익 4,090억원, 2027F 영업이익 4,810억원으로 이익 개선 기대
- 2026F 영업이익률 4.1%, 2027F 영업이익률 4.6%로 수익성 회복 흐름 전망
- 2026F EPS 4,811원, 2027F EPS 6,068원으로 이익 증가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의 2H26 마스터 모델 완성, 2027년 수주, 2028년 양산 로드맵 제시
- 미국의 로봇 관련 규제 강화와 공급망 재편이 비중국 공급업체에 우호적일 수 있다는 점을 성장 논리로 제시
⚠️ 리스크
- 자동차부품 본업 비중이 높아 완성차 생산과 수요 둔화의 영향을 직접 받을 수 있음
- 2026F 영업이익률이 4%대 초반으로, 외형 성장 대비 수익성 개선 폭이 크지 않음
- 로봇 액추에이터 신사업은 아직 수주 전 단계로 상용화 일정과 실제 매출 기여 시점의 불확실성이 큼
- 목표주가가 Peer 대비 프리미엄을 전제로 하므로 신사업 가시화가 지연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재부각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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