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역시나 듬직한 시큐리티
💡 매수 | 🎯 80,000원
한화비전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5,423억원, 영업이익 65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고, 특히 시큐리티 사업부의 안정적인 이익 체력이 다시 확인됐다. AI 기반 카메라 수요가 미주와 유럽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하면서 수익성이 회복됐고, 세미텍의 TC 본더와 SMT 장비 매출도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됐다. 이에 따라 SK증권은 2026년 연간 매출액 2,020억원, 영업이익 214억원, 영업이익률 10.6%를 전망하며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상향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5,423억원, 영업이익 656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하며 시큐리티 부문의 실적 안정성을 재확인함
- 시큐리티 사업부가 분기 3,000억원 중반대의 안정적 매출을 지속하고 있으며,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해 수익성 우려를 해소함
- AI 기반 카메라 수요가 미주와 유럽 중심으로 확산되며 보안장비 시장의 구조적 성장 수혜를 받고 있음
- 세미텍의 TC 본더와 SMT 장비가 실적에 기여하고 있으며, 국내 고객사의 첨단 패키징 투자 확대와 P&T7 투자 가속화가 2027~2028년 영업환경을 뒷받침함
- 2026E 매출액 2,020억원, 영업이익 214억원, 영업이익률 10.6%로 이익 체력이 개선되고 있으며 2027E PER 9.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리스크
- 목표주가는 2027E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에도 업종 멀티플 하락 영향으로 전회 대비 하향 조정됨
- 주가는 35,000원으로 52주 최고가 92,700원 대비 크게 낮아 업종 센티먼트 훼손이 지속될 경우 반등 탄력이 제한될 수 있음
- 시큐리티 사업의 안정성이 높지만, 반도체 장비 재투자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성장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세미텍 매출은 고객사 투자 일정과 첨단 패키징 사이클에 민감해 장비 인식 시점 변동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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