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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타 조기 선적이 앞당긴 이익
💡 매수 | 🎯 202,052원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미국 조기 선적이 실적을 앞당기며 2026년 이익 추정치가 상향된 점이 핵심이다. 2026년 연결 매출액은 1조4,871억원, 영업이익은 2,244억원으로 예상되며 매출은 전년 대비 7%대, 영업이익은 6%대 증가하는 구조이고, 영업이익률은 15~19%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목표주가 202,052원은 현 주가 125,400원 대비 59.5% 상승여력을 의미하며, 12개월 선행 EBITDA 2,622억원에 목표 EV/EBITDA 8.9배를 적용한 결과다. 현재 주가는 국내 상위 제약사 및 미용의료 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있고, 한올바이오파마 지분가치와 파이프라인 옵션가치가 추가 재평가 여지를 제공하지만, 미국 톡신 경쟁과 임상·사업화 일정의 변동성은 할인 요인으로 남는다.
📈 투자 포인트
- 나보타의 미국 조기 선적 효과로 실적이 당겨지면서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가 2,079억원에서 2,244억원으로 상향됐고, EBITDA도 2,548억원에서 2,695억원으로 높아졌다.
- 2026년 예상 매출액은 1조4,871억원, 영업이익은 2,244억원으로 제시돼 외형 성장과 이익 레버리지가 동시에 이어지는 구조다.
- 목표주가 202,052원은 현재주가 125,400원 대비 상승여력 59.5%를 제시하며, 12개월 선행 EBITDA 2,622억원에 EV/EBITDA 8.9배를 적용한 가치평가다.
- 미국 에볼루스의 나보타 판매 확대와 점유율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톡신 사업의 중장기 성장 가시성이 높다.
- 한올바이오파마 지분가치 5,927억원이 별도 가치로 반영돼 있으며, 보유 지분의 재평가가 가능하다.
- 베르시포로신, GLP-1 마이크로니들 패치, DWP212525, DWP216 등 파이프라인에서 2026년 연내 탑라인 결과 또는 IND 일정이 예정돼 있어 모멘텀이 존재한다.
⚠️ 리스크
- 나보타의 미국 매출은 에볼루스 채널 판매와 시장 점유율 변화에 민감해 경쟁 심화 시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다.
- 조기 선적에 따른 실적 앞당김 효과가 일회성일 경우 이후 분기 실적은 상대적으로 둔화돼 보일 수 있다.
- 베르시포로신, GLP-1 패치, DWP212525, DWP216 등 주요 파이프라인은 임상 결과 실패나 일정 지연 위험이 있다.
- 한올바이오파마 지분가치는 주가 변동과 할인율 적용에 따라 크게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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