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실적 성장의 방향성은 명확하다
💡 매수 | 🎯 120000원
기가비스는 서버용 FC-BGA 기판의 공급 병목과 고객사 CAPEX 상향의 수혜가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분기별로 급격히 개선되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2Q26 매출액은 227억원(+279% QoQ, +155% YoY), 영업이익은 79.3억원(+920% QoQ, OPM 34.9%)으로 예상되며, 2분기 수주 공시금액만 약 731억원에 달해 이미 작년 연간 매출 523억원을 상회한다. 하반기에는 수주잔고에 기반한 장비 출하가 이어지며 계단식 성장 흐름이 강화될 전망이고, 2026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26억원(+77.0% YoY), 317억원(+176.8% YoY, OPM 35.6%)으로 상향됐다. 2027년에는 매출액 1,860억원(+100.8% YoY), 영업이익 849억원(+45.6% YoY, OPM 45.6%)으로 레버리지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제시된다. 밸류에이션은 12개월 선행 EPS 4,119원에 글로벌 계측/검사 장비 Peer 평균 대비 20% 할인한 3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20,000원을 산출했으며, 현재주가 84,2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2.5%다. 다만 수주와 실적의 가파른 개선은 고객사 발주 타이밍과 장비 출하 속도에 크게 좌우되고, 이미 높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만큼 향후 실적 확인 과정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예상 매출액 227억원, 영업이익 79.3억원(OPM 34.9%)으로 분기 실적이 계단식으로 성장할 전망
- 2분기 수주 공시금액이 약 731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연간 매출 523억원을 초과하며 수주잔고가 급증
- 2026E 매출액 926억원(+77.0% YoY), 영업이익 317억원(+176.8% YoY, OPM 35.6%)으로 추정치가 대폭 상향
- 2027E 매출액 1,860억원(+100.8% YoY), 영업이익 849억원(+45.6% YoY, OPM 45.6%)으로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
- 고사양 컬러 AOI 및 검사속도 개선 장비 비중이 확대되며 ASP가 기존 5um급 흑백 AOI 대비 약 30% 이상 높아짐
- 수리장비(AOR)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믹스 개선과 함께 수익성 개선에 기여
- 국내외 Top-Tier 기판 고객사의 본격 발주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고, 향후 추가 수주 확대 여지가 큼
-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PS 4,119원에 글로벌 Peer 대비 20% 할인된 30배 P/E를 적용해 산출
⚠️ 리스크
- 실적 개선이 고객사의 장비 발주 및 출하 일정에 의존해 분기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Top-Tier 기판 고객사의 본격 발주가 지연될 경우 기대했던 수주 확대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 현재 주가가 가파른 실적 개선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수주 잔고가 크더라도 실제 매출 인식은 장비 설치 및 인도 일정에 따라 지연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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