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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가 이끄는 외형 성장
💡 매수 | 🎯 470000원
유진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70,000원을 유지했다. 2Q26 매출액은 7.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2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지만, AMPC 2,410억원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1,277억원으로 아직 본질 수익성은 완전한 회복 전 단계로 평가된다. 다만 3Q26부터는 북미 ESS 신규 캐파 가동 확대와 원통형 출하 증가, 유럽향 중저가 EV 물량 확대가 맞물리며 매출이 9.1조원(+20% qoq, +59% yoy)까지 성장하고, 2026년 연간 매출액은 32.6조원(+37.6%), 영업이익은 638억원으로 전망된다. 특히 4Q26부터는 ESS 물량이 상반기 대비 2배 이상 늘고 북미 5개 사이트의 생산 체계가 안정화되면서 AMPC를 제외하고도 ESS 자체 흑자 달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핵심 전환점으로 제시했다. 시장은 전력망 접속 지연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로 신재생 연계 ESS, Stand-alone ESS뿐 아니라 BTM, UPS, BBU 수요까지 넓어지고 있으며, 동사는 북미 현지 생산능력과 Non-PFE 요건 충족, SI·O&M·소프트웨어 역량을 바탕으로 셀 공급을 넘어 End-to-End 솔루션 사업자로 확장할 여지가 있다. 밸류에이션은 2026E PER 1,144.2배, 2027E PER 107.8배, 2026E EV/EBITDA 19.0배 수준으로 여전히 높지만, 2027년에는 매출 37.9조원, 영업이익 2.17조원으로의 큰 폭 개선이 예상되는 만큼 현 주가 32만원은 펀더멘털 개선 대비 과도하게 눌려 있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7.6조원(+15% qoq, +36% yoy), 영업이익 1,133억원으로 2분기 만에 흑자 전환
- 3Q26 매출액 9.1조원(+20% qoq, +59% yoy), 영업이익 1,990억원(+76% qoq) 전망
- 북미 ESS 신규 캐파 가동 확대에 따라 3Q26 ESS 출하량이 +50% qoq 증가 예상
- 4Q26부터 AMPC를 제외해도 ESS 자체 흑자 달성을 기대
- 북미 전력망 접속 지연과 AI 데이터센터 부하 변동성 확대로 BTM, UPS, BBU 등 신규 수요가 확대
- 북미 현지 생산능력, Non-PFE 요건 충족, SI·O&M·소프트웨어 역량을 기반으로 End-to-End 솔루션 사업 확장 가능
- 46시리즈는 오창, 애리조나, 중국 난징 등에서 생산 확대가 진행되며 원통형 성장세가 2027년까지 이어질 전망
- EV 파우치는 유럽향 고전압 미드니켈과 아시아향 하이니켈, GM JV 재가동, 현대차 JV 가동률 상승으로 가동률 개선 기대
- 2026년 매출 가이던스 +20% 유지, 하반기 ESS 생산량은 상반기 대비 2배 이상 증가 전망
- 2027E 영업이익 2.17조원, EPS 2,967원으로 실적 레버리지 본격화 예상
⚠️ 리스크
- 북미 ESS는 셀과 팩·링크·컨테이너 캐파를 동시에 확대 중이라 3Q26까지 램프업 비용과 고정비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
- AMPC 제외 기준으로는 2Q26에도 영업적자가 이어져 보조금 의존도가 여전히 높음
- 북미 EV 수요 약세가 지속될 경우 자동차 전지의 외형 회복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2026E PER 1,144.2배, EV/EBITDA 19.0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편
- 순차입금/자기자본 비율이 2026E 91.5%, 2027E 102.3%로 재무 레버리지가 높은 수준
- 북미 ESS 및 EV JV 재가동 일정, 신규 캐파 안정화가 지연될 경우 실적 개선 시점이 늦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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