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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과 에너지의 동반 성장, 분기 최대 이익 경..
💡 매수 | 🎯 80,000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Q26에 매출액 9.6조원, 영업이익 4,290억원을 기록하며 합병 이후 분기 최대 이익을 경신했고, 영업이익률도 4.5%로 역대 최고 수준까지 올라섰다. 에너지 사업의 견조한 이익 확대와 인니팜 연결 효과가 동시에 반영되면서 실적 체력이 한 단계 높아진 모습이다. 다만 3Q26에는 미얀마 가스전의 Cost Recovery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3,39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둔화될 전망이며, 지정학 변수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은 여전히 실적 가시성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는 LNG 업스트림 자산, 장기 조달, 전용선, 터미널, 발전을 잇는 밸류체인 확장과 신규 가스 자산 인수 가능성이 성장의 핵심 축으로 제시된다. 회사는 2026E 매출액 37.5조원, 영업이익 1.4조원을 전망하고 있으며, 2026E PER 10.3배, PBR 1.3배, EV/EBITDA 7.6배, 배당수익률 4.9% 수준에서 거래된다. 목표주가는 일본 상사 주가 조정을 반영해 27% 하향한 80,000원으로 낮췄지만, 실적 모멘텀과 50% 주주환원 정책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 51,100원 대비 여전히 상승여력이 크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9.6조원(+18% YoY), 영업이익 4,290억원(+27% YoY)으로 컨센서스/추정치를 상회하며 합병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
- 2Q26 영업이익률이 4.5%로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해 전사 수익성 개선이 확인됨
- 에너지 사업 영업이익이 2,264억원, 영업이익률 17.3%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
- 미얀마 가스전은 환율 상승과 Cost Recovery 반영으로 호실적을 달성했고, SENEX는 판매량 +34% YoY, 영업이익 332억원(+235% YoY)으로 급증
- 발전과 터미널도 가동률 개선, 고객 계약 갱신, 운영 효율화 효과로 이익 개선
- 인니팜 연결 실적이 매출액 2,341억원(+145% YoY), 영업이익 768억원(+92% YoY)으로 본격 반영
- PT.PAR 신규 편입, 기존 농장 생산 회복, 팜오일 판가 상승(+130% YoY)이 동시에 기여
- 3Q26에도 매출액 9.7조원(+18% YoY), 영업이익 3,398억원(+8% YoY)으로 견조한 이익 흐름이 예상
- 미얀마 가스전 4단계 개발 공정률이 44%로 계획대로 진행 중
- 북미 및 동남아 신규 가스 자산 인수 검토와 광양 제2 LNG 터미널 준공(2026년 말 예정)으로 LNG 밸류체인 확장 기대
- 2026E 기준 주주환원율 50% 정책과 중간배당 계획이 유지되고, 배당수익률(26E)도 4.9%로 제시
⚠️ 리스크
- 3Q26에는 미얀마 가스전 Cost Recovery 기저효과로 분기 이익이 둔화될 가능성
- 지정학 이슈를 보수적으로 반영하고 있어 중장기 실적 추정에 할인 요인이 존재
- CPO 가격은 일시적 강세 이후에도 변동성이 커 팜 사업 이익의 안정성이 흔들릴 수 있음
- CAPEX가 1.8조원에서 2.2조원으로 상향되며 투자 부담과 차입 확대 압력이 커짐
- 순차입금/자기자본 비율이 2026E 91.4%로 높아 재무레버리지 부담이 지속
- 목표주가가 110,000원에서 80,000원으로 하향된 만큼 멀티플 리레이팅 여지가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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