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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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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더딘 가동률 회복으로 중장기 접근 ..

💡 매수  |  🎯 155000원

포스코퓨처엠은 2Q26 연결 매출액 6,795억원(-10%QoQ, +3%YoY), 영업이익 267억원(+51%QoQ, +3,351%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292억원)를 소폭 하회했다. 양극재는 중국 공장 통관 이슈(N87)와 고객사 재고조정(N65) 영향으로 판매량이 감소했고, 원료 수입비용 상승과 일회성 품질 비용이 겹치며 기초소재 부문의 수익성이 기대에 못 미쳤다. 반면 음극재는 일본 고객사의 재고조정 이후 재고 재축적(Restocking) 수요로 판매가 회복되며 에너지소재 사업부가 흑자전환했다. 3Q26은 매출액 8,679억원(+28%QoQ, -1%YoY), 영업이익 250억원(-6%QoQ, -63%YoY)으로 예상되는데, 고객사 재고조정 완화와 신시장 출하 증가, 믹스 개선에 따른 ASP 상승이 매출을 떠받치지만, 2분기 재고평가 환입 효과 소멸과 높은 기저효과로 이익은 줄어들 전망이다.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액 3.3조원(+12%YoY), 영업이익 1,024억원(+209%YoY), 영업이익률 3.1%가 제시됐으나, 양극재 가동률 회복 시점이 당초보다 지연되는 만큼 단기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Multiple 변경을 반영해 155,000원으로 하향됐고, 2028E EBITDA 718억원에 Target EV/EBITDA 25배를 적용한 산출이라는 점에서 밸류에이션은 중장기 회복을 전제로 한 접근이 유효하다. 현재주가 130,200원 대비 상승여력은 19% 수준이며, 전방 수요 둔화와 재고조정 장기화가 해소될 때까지는 실적 가시성보다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신규 CAPA 확보의 중장기 가치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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