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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세린 강세로 인한 ECH 반사수혜 지속 전..
💡 매수 | 🎯 62,000원
롯데정밀화학은 2Q26에 영업이익 619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397억원을 크게 상회했고, 염소·암모니아·그린소재 전 부문에서 판가와 물량이 동시에 개선되며 실적 레벨이 한 단계 높아진 모습이다. 특히 ECH와 가성소다 강세, 암모니아 트레이딩 이익 확대, 환율 효과와 더불어 지분법이익과 이자손익까지 더해지며 순이익도 942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다만 3Q26에는 판가 정상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370억원(-40%QoQ) 수준으로 둔화될 전망이지만, 중기적으로는 글리세린 강세가 중국의 글리세린 공법 ECH 업체들의 원가 부담을 키우는 구조가 유지되고, 중동·러시아 관련 인프라 재건 수요와 2027년 EUDR 시행에 따른 원재료 비용 상승이 ECH 가격과 동사 염소계열 마진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E 매출액 2.095조원, 영업이익 1,655억원, EPS 6,979원으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며, 2026E PER 6.5배, PBR 0.5배(현재 주가는 2026년 기준 PBR 0.44배) 수준은 역사적 하단에 가까워 밸류에이션 매력도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6.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619억원으로 컨센서스 397억원을 크게 상회했고, 염소·암모니아·그린소재 전 부문에서 판가와 물량이 함께 개선됨
- ECH/가성소다 가격 상승으로 염소계열 이익이 확대되었고, ECH는 국제가격 하락(-2%QoQ)에도 래깅 반영과 판가 인상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함
- 중동 전쟁 이후 인프라 재건 기대가 에폭시수지 수요를 자극해 ECH 수요 및 가격 강세를 지지할 가능성이 있음
- 글리세린 가격 강세로 중국 글리세린 공법 ECH 업체들의 가동률이 30~40% 수준에 머무르며 원가 부담과 생산 감축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
- 인도네시아 수출부과금 인상, EUDR 시행, 동남아 바이오디젤 혼합률 상승이 팜유·글리세린 가격 강세를 장기화시키는 요인으로 제시됨
- 그린소재 부문도 인프라 재건 과정의 시멘트·페인트 수요 증가와 인천공장 증설 효과로 하반기 추가 개선이 예상됨
- 2026E 매출액 2.095조원, 영업이익 1,655억원, 순이익 1,800억원으로 이익 체력이 크게 개선될 전망
- 2026E PER 6.5배, PBR 0.5배이며 현재 주가는 2026년 기준 PBR 0.44배로 역사적 하단 수준이라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음
⚠️ 리스크
- 3Q26에는 판가가 전반적으로 하향 안정화되며 영업이익이 370억원(-40%QoQ)으로 둔화될 가능성이 있음
- 글리세린 가격 강세가 완화되거나 중국 ECH 업체들의 감산이 예상보다 약할 경우 ECH 스프레드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음
- ECH와 암모니아는 커머디티 성격이 강해 국제가격과 스프레드 변동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큰 편임
- 중동·러시아 관련 수요 회복이 지연되거나 인프라 재건 속도가 늦어질 경우 기대했던 수요 확대 효과가 약해질 수 있음
- EUDR 시행과 원재료 규제가 장기적으로는 비용 상승 요인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정책 불확실성과 인증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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