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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기대 이상의 2분기. 관건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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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의 2Q26 실적은 지배주주순이익 6,80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3.1% 상회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브로커리지, IB, 운용손익이 모두 개선됐고 특히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PI 중심 운용손익 기여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SK증권은 2026F 지배주주순이익을 1조 8,860억원으로 9.1% 상향했고, 연간 ROE는 25.4%로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다만 하반기에는 거래대금 둔화와 상반기 운용손익의 기저 부담으로 이익 감소 가능성이 있어 실적 모멘텀은 둔화될 수 있다.
그럼에도 현재 주가는 258,500원으로 목표주가 500,000원 대비 상승여력 93.4%가 남아 있고, P/B 0.8배는 높은 수익성 대비 부담이 크지 않다. 2026F 배당수익률도 7.7%로 추정돼 주가 하방을 지지할 수 있으며, 회사의 주주환원 강화 기조와 향후 감액배당 논의 가능성도 중장기 관점에서 긍정적이다. 전반적으로 2분기 호실적을 반영하되 하반기 둔화 리스크를 감안한 뒤에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보고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지배주주순이익 6,80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3.1% 상회했고, YoY +119.6%, QoQ +42.8%의 강한 실적을 기록했다.
- 운용손익이 전분기 대비 45.8% 증가하며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고, PI 부문이 주식시장 강세의 수혜를 받았다.
-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이 QoQ +37.4% 증가했으며 해외주식 수수료수익은 1,355억원으로 QoQ +68.5% 늘었다.
- IB 및 기타 수수료수익도 QoQ +39.2% 증가했고, 부동산 PF 신규 딜과 리파이낸싱 소화가 기여했다.
- SK증권은 2026F 지배주주순이익을 1조 8,860억원으로 9.1% 상향 조정했다.
- 2026F ROE는 25.4%로 높은 수준이며, 현재 P/B 0.8배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 2026F 배당수익률이 7.7%로 추정돼 주가 하방을 지지할 수 있다고 봤다.
- 기업가치 제고 기조와 감액배당 추진 계획이 중장기 주주환원 기대를 높인다.
⚠️ 리스크
- 하반기 증시 변동성 확대와 일평균 거래대금 둔화는 브로커리지 의존도가 높은 구조에 부정적이다.
- 상반기 실적을 견인한 PI 중심 운용손익은 하반기에는 기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브로커리지 M/S가 25.0%로 QoQ 0.7%p 하락해 점유율 방어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 2027년부터는 실적 감익 가능성이 있어 배당총액 확대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
- 교육세 등 판관비 부담이 커질 경우 비용 레버리지 훼손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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