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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단단해진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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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Q26 실적이 연결 영업이익 4,29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팜 사업과 미얀마 가스전, 발전 부문의 호조를 통해 사업 전반의 체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2026년 연결 매출액은 35.38조원(+9.3% YoY), 영업이익은 1.44조원(+23.9% YoY), 지배주주순이익은 9,074억원(+47.8% YoY)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률도 4.1%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니팜은 생산량 확대와 CPO 가격 상승으로 고성장이 이어지고, 소재바이오와 구동모터코아 등 신사업의 수익성도 확인되면서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는 국면이다.
주가는 5월 이후 40% 이상 하락했지만, 실적 추정치는 상향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현재 주가는 2026E PER 9.9배, PBR 1.26배, EV/EBITDA 7.6배 수준이며, 예상 배당수익률은 5.5%로 배당 매력도 높다. 회사가 2027년까지 연결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환원에 사용할 계획인 점을 감안하면, 실적 성장성과 배당 성장의 동시 가시성이 확보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원자재와 환율, 에너지 자산의 실적 변동성, 그리고 신규 투자 성과의 실행 여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 속도를 좌우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 4,290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고, 영업이익률은 4.5%로 개선됨
- 2026E 매출액 35.38조원(+9.3% YoY), 영업이익 1.44조원(+23.9% YoY), EPS 5,158원(+47.8% YoY) 전망
- 인니팜 영업이익이 768억원(+130% QoQ, +92% YoY)으로 급증했고, 2026년 인니팜 영업이익은 2,367억원(+135% YoY) 예상
- 소재바이오 부문은 2차전지 소재 판매 안정화로 수익성이 개선되며, 구동모터코아 사업도 2Q26 영업이익률 11%를 달성
- 에너지 부문은 미얀마 가스전과 발전 사업의 호조로 영업이익 2,264억원(+31% QoQ, +52% YoY) 기록
- 2027년까지 연결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환원에 활용할 계획으로 배당 성장 가시성이 높음
- 현재 주가는 2026E PER 9.9배, PBR 1.26배, EV/EBITDA 7.6배이며 예상 배당수익률은 5.5%로 투자 매력이 높음
-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는 반면 주가는 5월 이후 40% 이상 하락해 밸류에이션 매력 구간으로 판단
⚠️ 리스크
- CPO 가격, 유가, 환율 등 원자재 및 거시 변수에 따라 팜과 에너지 사업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북미 업스트림 자산 인수와 PT.PAR 중심의 인니팜 증설 등 신성장 투자 성과가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
- 에너지 부문과 발전 사업은 비수기, 환율, 자원가격 변화에 따라 이익 변동폭이 클 수 있음
- 순차입금비율이 2026E 69.5%로 여전히 높아 대규모 투자 지속 시 재무부담이 남아 있음
- 신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일부 자산 가격과 사업 환경에 연동돼 있어 추정치 하향 위험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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