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삼성전자, 현저한 저평가
💡 매수 | 🎯 610,000원
삼성전자는 환율 하락 가정과 MX/NW 부문의 단기 적자 확대 반영으로 3Q26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11조원에서 106조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했으나, AI향 메모리 수요 강세와 HBM 출하 확대에 힘입어 전반적인 DS 부문 실적 모멘텀은 강화되는 국면입니다. 2027년 연결 영업이익은 568조원(YoY +55%), 영업이익률 59.3%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며, 글로벌 최상위권의 이익 창출력 대비 2027년 예상 P/E가 4.2배에 불과해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원화 강세와 모바일·파운드리 부문의 적자 지속이 실적 변동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LTA 기반 장기 계약 확대에 따른 실적 가시성 제고와 막대한 잉여현금흐름(FCF)을 바탕으로 한 시가총액 대비 11~13% 수준의 대규모 주주환원이 기대되는 만큼 구조적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투자 포인트
- 3Q26 메모리 판가 강세 지속(DRAM QoQ +17%, NAND QoQ +15%) 및 HBM 분기 최대 출하 경신 시작
- 2027년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및 LTA 효과에 힘입어 HBM 판가 급등(YoY +103%) 및 출하 확대 전망
- 2027년 연결 영업이익 568조원(YoY +55%), 2027E PER 4.2배 수준의 글로벌 최상위권 밸류에이션 매력
- 대규모 FCF 창출을 기반으로 2027년 193조원, 2028년 222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시가총액 대비 11~13% 수준) 기대
- AI 강세에 따른 파운드리 수주 및 가동률 동반 상승과 2027년 파운드리 적자 폭 축소 본격화 전망
⚠️ 리스크
- 원/달러 환율 가정 하향(기존 1,450원에서 1,400원)에 따른 수출 수익성 일부 희석 우려
- MX/NW(스마트폰/네트워크) 사업부의 3Q26 영업적자 폭 확대(-0.5조원 → -1.4조원) 및 단기 실적 부진
- 성과 충당금 반영 등으로 인한 파운드리/LSI 부문의 단기 흑자전환 가시성 제한
- 재고 부족 및 HBM 캐파 배정에 따른 일반 Commodity 메모리 출하 공급 여력 제한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