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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Pick 유지, 북미 중심의 수주 확대 기대
💡 매수 | 🎯 120000원
DL이앤씨는 2분기 영업이익 1,57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1,238억원과 당사 추정치 1,497억원을 상회하며 실적 회복력을 입증했다. 대손충당금 반영으로 판관비 부담이 있었지만, 주택 부문의 높은 수익성과 도급증액 효과가 이를 상쇄했고, 일회성을 제외해도 주택은 10% 후반대 GPM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플랜트도 주요 현장 비중 감소 영향에도 GPM 12.4%로 개선됐고, DL건설 역시 GPM 14.2%의 양호한 수익성을 보였다. 연간으로는 매출액 7조1,200억원(-3.8%), 영업이익 6,070억원(+56.9%), 영업이익률 8.5%, EPS 13,257원, PER 4.1배, PBR 0.40배가 예상돼 이익 체력 대비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은 편이다. 하반기에는 국내 2건 신규 수주(약 1조원)와 북미 플랜트 1.4조원 FEED to EPC, 그리고 SMR 관련 추가 모멘텀이 실적과 수주 공백 해소의 핵심이 될 전망이며, 2027년 기준 PBR 0.37배 수준과 2.7%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1,573억원으로 컨센서스 1,238억원과 당사 추정치 1,497억원을 상회
- 주택 부문에서 준공 정산이익 300억원과 민참 사업지 도급증액 88억원이 반영되며 고마진 유지
- 주택 부문 일회성 제외 기준으로도 10% 후반대 GPM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
- 플랜트 부문 GPM이 12.4%로 개선되며 하반기에도 유사한 수익성 유지가 전망
- DL건설도 도급증액 110억원 반영으로 GPM 14.2%를 기록
- 하반기 국내 2건 신규 수주 약 1조원과 북미 플랜트 1.4조원 규모 FEED to EPC 수주 기대
- SMR에서 CI 표준화 설계 이후 NI 확대 및 연내 추가 프로젝트 가능성 존재
- 2026F 영업이익 607억원, 영업이익률 8.5%, EPS 13,257원으로 이익 성장 가시성 확대
- 현 주가는 2027F PBR 0.37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 실적발표 전 공시된 자사주 매입 규모가 시총 대비 2.7% 수준으로 주가 하방을 지지할 가능성
⚠️ 리스크
- 24~25년 플랜트 수주 공백이 이어져 내년 외형 축소 압력이 존재
- 주요 프로젝트 준공 시점 도래로 플랜트 매출 감소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음
- 북미 플랜트 FEED to EPC와 국내 신규 수주의 시점 지연 가능성
- SMR 추가 수주가 가시화되지 않으면 기대감이 실적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음
- 대손충당금 등 일회성 판관비 요인이 재차 발생할 경우 수익성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2027F 매출액이 6조7,800억원으로 감소 전망되어 외형 측면의 성장 둔화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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