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본격적인 성장 구간 진입
💡 매수 | 🎯 161,000원
키움증권은 인텔리안테크가 LEO 사업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2Q26 매출액은 9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6억원으로 389.6% 늘어 영업이익률 8.7%를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게이트웨이 납품 확대와 평판형 안테나 발주 증가가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수익성 높은 군용 제품 비중이 15% 이상 유지되면서 미국 현지 생산라인 관련 판관비 증가에도 이익 레버리지가 나타나는 구간으로 해석했다. 하반기에는 게이트웨이 생산라인 가동과 추가 발주, 유럽 지역의 정부·엔터프라이즈 수요 확대로 성장세가 더 강해질 것으로 봤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F 매출액 4,055억원, 영업이익 406억원, 영업이익률 10.0%를 제시했고, 2027F에는 매출액 4,888억원, 영업이익 666억원, 영업이익률 13.6%까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지난 6월 스페이스X 상장 전후로 글로벌 우주 산업 모멘텀이 약화되며 주가가 연중 고점 대비 약 70% 조정된 만큼,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산업 심리와 수주 시점에 민감하다. 그럼에도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위성통신 시장 성장과 핵심 밸류체인 지위가 유효하다고 보며, 27F EPS 5,334원에 Target PER 3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161,000원으로 하향했지만 투자의견 BUY는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987억원(yoy +32.0%), 영업이익 86억원(yoy +389.6%), OPM 8.7%로 컨센서스 상회가 예상됨
- LEO 사업부에서 게이트웨이 납품 증가와 평판형 안테나 발주 확대가 동반되며 외형 성장세가 강화됨
- 군용 평판형 안테나 및 맨팩 제품 비중이 높아 수익성이 개선되고, 고마진 제품 비중이 15% 이상 유지되고 있음
- 미국 현지 생산라인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3Q26부터 게이트웨이 초도 물량 생산 및 추가 발주 가시성이 높아짐
- 하반기 유럽 지역에서 정부·엔터프라이즈 중심의 평판형 안테나 수요가 확대될 전망임
- 2026F LEO 사업 매출은 2,902억원(yoy +28.4%)으로 전사 매출의 72%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됨
- 2026F 영업이익 406억원, 2027F 영업이익 66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10.0%에서 13.6%까지 상승하는 이익 개선 구간이 예상됨
⚠️ 리스크
- 지난 6월 이후 글로벌 우주 산업 모멘텀이 약화되며 주가가 연중 고점 대비 약 70% 조정된 만큼, 투자심리 회복이 지연될 수 있음
- 핵심 고객사의 위성통신 사업 추진 속도와 게이트웨이 추가 발주 시점에 따라 실적 인식이 지연될 수 있음
- 미국 현지 생산라인 확대 과정에서 판관비와 초기 운영비 부담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음
- LEO 및 군용 안테나 수요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고마진 제품 비중 유지가 어려워져 수익성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