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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리튬 첫 분기 흑자!
💡 매수 | 🎯 520,000원
POSCO홀딩스의 2Q26 연결 영업이익은 8,19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7,300억원과 키움증권 추정치 6,960억원을 상회했다. 철강 부문의 성수기 판매와 밀마진 개선에 더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팜오일·가스전 실적 호조, 그리고 무엇보다 아르헨티나 리튬 법인이 가동 이후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기록한 점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차전지 소재사업 합산 영업이익은 1Q26 -70억원 적자에서 2Q26 410억원 흑자로 전환되며 리튬 사업의 체질 개선 가능성을 보여줬다. 다만 리튬 가격은 올해 초 $20,000대에서 5월 $25,000대까지 올랐다가 7월 말 다시 $20,000대 수준으로 하락해 단기 모멘텀은 둔화된 상태다.
리포트는 아르헨티나 리튬 법인의 3Q26 계절적 부진과 계획보수로 인한 생산 감소 가능성을 감안하면서도, 4Q26 재회복과 10월 2공장(2.5만톤) 준공에 따른 내년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중국 탄산리튬 현물가 약세를 반영해 52만원으로 하향했지만, 12mf PBR 0.7배 기준의 산출임에도 현재 주가는 PBR 0.4배 수준에 머물러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2026E 기준 매출액은 7조4,760억원, 영업이익은 3,195억원, EPS는 20,285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반등이 예상되며, 투자판단은 Buy와 업종 Top Pick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 8,190억원으로 QoQ +16%, YoY +35%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7,300억원과 키움증권 추정치 6,960억원을 상회했다.
- 아르헨티나 리튬 법인이 가동 이후 처음으로 분기 흑자(영업이익 110억원, OPM 10.2%)를 기록하며 이차전지 소재사업 합산 영업이익이 1Q26 -70억원에서 2Q26 410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팜오일과 미얀마 가스전 호조로 영업이익 4,290억원을 기록해 두 분기 연속 분기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 철강사업도 제품가격 상승에 따른 밀마진 확대와 성수기 판매량 증가로 영업이익 2,740억원으로 개선됐다.
- 아르헨티나 리튬 2공장(2.5만톤) 준공이 10월로 예정돼 있어 인증 확보 이후 내년 추가 실적 개선 가능성이 있다.
- 2026E 실적은 매출액 74조7,600억원, 영업이익 3,195억원, EPS 20,285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회복이 예상된다.
- 현재 주가 기준 PBR 0.4배로, 리튬 사업 성장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다는 평가다.
⚠️ 리스크
- 3Q26에는 아르헨티나 리튬 법인이 계절적 요인과 계획된 보수로 생산량이 감소해 일시적인 실적 둔화가 예상된다.
- 중국 탄산리튬 spot 가격이 7월 말 기준 $20,000대 근처로 재하락해 리튬 사업 수익성에 하방 압력이 존재한다.
- CATL Jianxiawo 광산 재가동 확정 등 글로벌 리튬 광산 공급 증가 우려가 가격 반등을 제한할 수 있다.
- 리튬 사업의 4Q26 수익성 회복이 예상대로 나타나지 않을 경우 중장기 성장 기대가 약화될 수 있다.
- 2026E 기준 영업이익률은 4.3%로 개선되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어서 업황 민감도와 이익 변동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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