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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26 실적 전망치 상향
💡 매수 | 🎯 390000원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2026년 3분기 실적이 매출액 213조원, 영업이익 122조원으로 기존 전망치(매출액 202조원, 영업이익 112조원)와 시장 컨센서스(FnGuide 매출액 210조원, 영업이익 115조원)를 모두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범용 DRAM과 NAND 가격이 각각 약 +20%QoQ 오르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HBM4가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구간에 진입하면서 메모리 업황의 상향 사이클이 더 뚜렷해졌다고 평가했다. 주가는 여러 우려를 반영하며 고점 대비 약 -45% 급락해 현재 207,000원까지 내려왔지만, 2026F 기준 PER 4.5배 수준으로 2027~2028년 HBM 성장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졌다고 봤다. 다만 북미 AI CapEx 부담과 중국 경쟁사의 상장 같은 외부 변수는 남아 있어, 업황 개선의 속도와 투자심리 회복 여부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 투자 포인트
- 3Q26 영업이익을 122조원으로 전망해 기존 추정치(112조원)와 컨센서스(115조원)를 상회할 것으로 제시했다.
- 범용 DRAM과 NAND 가격이 각각 약 +20%QoQ 상승하며 메모리 부문 실적이 예상보다 강하게 개선될 것으로 봤다.
- 2Q26에 HBM4 판매량이 전 분기 대비 3배 수준으로 급증했고, 3Q26부터는 HBM4의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했다.
- 파운드리/S.LSI는 HBM4 베이스 다이 양산과 엑시노스 양산 확대에 힘입어 흑자 전환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주가가 고점 대비 약 -45% 하락해 우려가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2027~2028년 HBM 성장성을 고려하면 현재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 목표주가 39만원을 유지하고 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하며, 3분기 중 강한 주가 반등 가능성을 언급했다.
⚠️ 리스크
- 밸류에이션 부담이 여전히 남아 있어 실적 개선이 주가로 빠르게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
- 북미 AI CapEx 부담이 투자심리와 업종 멀티플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중국 CXMT 상장 등 중국 메모리 경쟁 심화 이슈가 중장기 수익성에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다.
- MX 부문은 3Q26에도 적자 지속이 예상돼 비메모리 실적 개선 속도를 일부 상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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