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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나타난 서프라이즈
💡 매수 | 🎯 110000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6년에도 에너지와 소재 부문의 동반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 레벨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2026F 영업이익은 1조604억원, 영업이익률은 4.6%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분기 영업이익률이 4.5%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EPS는 2026F 기준 70.3% 성장할 것으로 제시돼 이익 체력의 구조적 개선이 확인된다. 하반기에는 북미 LNG 밸류체인 확대와 팜 사업 고도화, 광물 공급망 다변화가 맞물리며 성장 스토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주주환원 정책까지 감안하면 방어력도 높다.
다만 현 주가는 2026F P/E 8.6배, EV/EBITDA 7.3배로 일본 상사업체 평균 17.4배 대비 크게 할인돼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지만, 동시에 원자재 가격과 환율, 해외 자산 통합 성과에 대한 민감도는 여전히 남아 있다. 그럼에도 목표주가 110,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 것은 실적 개선이 일회성이 아니라는 판단과 장기 성장 자산 확보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현재 주가는 적극적 매수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026F 영업이익 1조604억원, 영업이익률 4.6%로 전망되며 이익 체력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제시됨
- 최근 분기 영업이익률이 4.5%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수익성 레벨이 상향된 점이 확인됨
- 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이 2,264억원으로 전년 대비 51.6% 증가했고, Senex 증산 체제 안착으로 판매량과 이익이 동반 확대됨
- 미얀마 가스전은 환율 상승과 Cost Recovery 반영으로 이익이 크게 늘어남
- 소재 부문 영업이익이 2,02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2% 증가했고, 인도네시아 팜 사업은 PT.PAR 연결 편입과 CPO 판가 상승 효과를 반영함
- 구동모터코아는 소재 수율 개선과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47.3% 증가함
- 하반기 북미 셰니어 장기계약 물량의 첫 카고가 광양터미널에 도입될 예정이며, 북미 신규 상류 자산 인수도 추진 중임
- 2분기 완료된 팜 사업 PMI 이후 하반기 생산량 증가가 기대됨
- 미국 희토류 분리·정제 JV와 몽골 핵심광물 협력으로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이 진행 중임
- 배당성향 50% 목표의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하방 경직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함
- 2026F EPS 성장률이 70.3%로 높고, 2026F P/E 8.6배, EV/EBITDA 7.3배로 글로벌 상사 대비 저평가되어 있음
⚠️ 리스크
- 실적이 유가, 환율, LNG 가격 등 대외 변수에 크게 연동되어 있어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북미 LNG 및 상류자산 인수, 해외 JV 추진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음
- 팜 사업은 CPO 가격과 생산량 회복이 전제돼야 하며, 통합(PMI)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있음
- 미얀마 가스전은 환율 및 투자비 회수 반영에 따른 이익 변동성이 존재함
- 중국 의존도 축소 및 공급망 다변화 전략은 지정학적 변수와 파트너십 실행 리스크를 동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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