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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으로 이어질 올리브영의 성장성
💡 매수 | 🎯 156000원
CJ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 156,000원과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핵심은 NAV 7.83조원 중 66%를 차지하는 비상장 CJ올리브영의 성장성이 CJ의 장기 가치 현실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며, 이를 반영해 목표 할인율을 46.0%로 설정했다. 현재 할인율 57.0%는 여전히 높은 편이지만, 2023~2025년 별도 순이익 70%+ 배당 정책의 완주와 FY25 배당총액 1,108억원, DPS 3,300원, 배당성향 77%가 할인 축소의 근거로 제시된다. 2026F 기준 영업이익 2,684억원, EPS 16,886원, P/E 7.4배로 이익 체력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으며, 목표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25.4%다. 다만 밸류에이션의 핵심이 비상장 자산과 할인율 지속성에 연결되어 있어, 향후 실적·규제·지배구조 변수에 따라 재평가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CJ올리브영이 NAV 7.83조원 중 66%를 차지하는 핵심 자산으로, K뷰티 옴니채널 1위 사업자의 성장세가 지주사 가치 확대의 중심 축으로 작용한다.
- 목표 할인율 46.0%는 현재 할인율 57.0% 대비 낮아진 수준으로, 비상장 비중이 높은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완화될 여지를 반영한다.
- 2023~2025년 별도 순이익 70%+ 배당 정책이 이행됐고, FY25 배당총액 1,108억원, DPS 3,300원, 배당성향 77%로 환원 강도가 높다.
- 배당 재원이 CJ제일제당 402억원, CJ올리브영 377억원, CJ프레시웨이 28억원 등으로 분산돼 있어 현금 환원의 지속가능성이 높다.
- 2026년 이후 신규 주주환원정책 발표가 예고돼 있어 밸류업 정책의 추가 상향 또는 자사주 소각 도입 가능성이 있다.
- 연결 매출이 2025년 45.0조원에서 2026F 48.3조원, 2027F 53.4조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올리브영·제일제당·ENM이 한류 소비 확산의 수혜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 2026F EPS 16,886원, 2027F EPS 19,245원으로 이익 레버리지가 확대되고, 2026F P/E 7.4배, 2027F P/E 6.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
⚠️ 리스크
- NAV의 66%가 비상장 CJ올리브영에 의존해 있어, 성장 둔화나 멀티플 하락 시 지주사 NAV와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
- CJ올리브영의 IPO 지연 또는 철회가 반복되면 가치 가시화 기대가 약화되고 리레이팅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 CJ제일제당의 바이오 시황, 곡물가, CJ ENM의 콘텐츠 투자 회수 지연 등 상장 자회사 실적 변동이 배당과 연결이익을 압박할 수 있다.
- 공정거래위원회의 상표권 사용료 조사로 브랜드 로열티 요율이 변동되면 NAV와 지주 수익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3세 승계와 계열 재편 과정에서 지분 이동이 발생할 경우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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