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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이 여는 경로: 이벤트 이후를 산다
💡 매수 | 🎯 107,000원
한화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7,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목표주가는 분할 전 기준이며, NAV 11.27조원에 목표 할인율 34.4%를 적용해 산정했다. 현재주가 83,800원 대비 상승여력은 27.7%다. 핵심 논리는 방산 중심의 NAV 성장과 인적분할, 자사주 및 우선주 소각을 결합한 이벤트 드리븐 재평가 여지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상장 자회사 귀속가치 17.09조원의 대부분을 차지해 방산 슈퍼사이클이 그룹 가치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있으며, 분할로 복잡성 할인이 완화되면서 지주 본체의 할인율이 구조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을 제시한다. 실적 측면에서도 연결 영업이익은 2025년 4.1조원에서 2026F 6.2조원, 2027F 6.9조원으로 확대되고, 영업이익률은 5.5%에서 7.2%, 7.5%로 개선될 전망이다. 주가수익비율은 2026F 6.6배로, 이익 성장 속도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다만 배당 원천이 사실상 에어로스페이스에 집중되어 있고 순차입금 6.55조원 부담도 커, 분할 이후 정책 실행의 연속성과 현금흐름 개선이 확인돼야 할인 축소가 지속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NAV 11.27조원, 목표 할인율 34.4% 적용으로 목표주가 107,000원 제시
- 현재주가 83,800원 대비 상승여력 27.7%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상장 자회사 귀속가치 17.09조원 중 절대 비중을 차지해 방산 슈퍼사이클이 NAV 성장 엔진으로 작동
- 연결 영업이익이 2025년 4.1조원에서 2026F 6.2조원, 2027F 6.9조원으로 증가하며 마진도 5.5%에서 7.2%, 7.5%로 개선
- 인적분할과 자사주 445만주 즉시 소각, 제1우선주 전량 소각이 복잡성 할인 해소와 구조 리셋 요인으로 작용
- 최소 DPS 1,000원 약속을 FY25 DPS 1,100원으로 상회하며 밸류업 이행 신뢰도를 높임
- 분할 후 존속과 신설 법인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분리되며 자산별 독립 밸류에이션 가능성이 확대
- 2026F EPS 12,675원, P/E 6.6배로 이익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
⚠️ 리스크
- NAV와 귀속배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과도하게 의존해 방산 수주와 지정학 환경 변화에 민감함
- 순차입금 6.55조원으로 레버리지 부담이 커 NAV 할인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공정위의 상표권 사용료 조사 결과에 따라 브랜드 로열티 자본화 가치와 할인율이 훼손될 수 있음
- 배당 원천이 얇고 배당성향도 낮아 주주환원 확대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함
- 분할 이후 존속회사와 신설회사의 정책 승계 및 이행 공시가 기대에 못 미치면 재평가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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