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Start With IBKS: 글로벌 금리·지정학 리스크 속 증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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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가 맞물리며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대치와 유가 반등, 미 장기 국채금리의 고점 경신 및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 역시 고금리 부담과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 주요 지수가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냈으며, 중국 증시는 미·중 기술 규제 우려와 국경절 연휴를 앞둔 관망세로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연휴 기간 누적된 글로벌 악재와 4조 원대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세가 집중되며 KOSPI가 2.70% 급락한 6,889.74pt로 마감했으나, KOSDAQ은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0.25% 소폭 상승한 846.58pt로 마감하여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 투자 포인트
- 엔비디아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
- 영국 정부의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지원책 발표로 현지 주택건설주 급등
- KOSDAQ 시장에서 개인 및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으로 지수 0.25% 반등 마감
- 외국인 및 기관 수급 유입 특징주: LG이노텍, 삼성전기, 에코프로비엠, 로보티즈 등
⚠️ 리스크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제안 거부 및 미·이란 갈등 지속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 미국 10년물 및 30년물 국채금리 고점 경신과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경계감
- 오라클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소식 및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으로 인한 반도체 대형주 중심 급락
- 미국의 중국산 AI 데이터센터 부품 제재 추진 등 미·중 기술 갈등 재부각
- KOSPI 시장에서 4조 원대에 달하는 대규모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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