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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물질 발굴부터 상업화까지, bioPROTAC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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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은 hyFc® 융합단백질, bioPROTAC EPDeg™, DNA 백신이라는 3대 플랫폼을 바탕으로 후기 임상 자산의 상업화와 차세대 표적단백질분해(TPD) 신약의 기술이전을 동시에 추진하는 임상단계 바이오기업이다. 2025년 매출은 기술이전 마일스톤 인식 확대로 45.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5.96%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361.7억 원, 순손실은 272.2억 원으로 여전히 적자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순손실은 2024년 637.1억 원에서 크게 줄었고, 연구개발비는 2025년 270.5억 원 수준으로 매출 대비 582%에 달해 플랫폼 중심의 R&D 투자 강도가 매우 높다. 현재 주가는 2,430원, 시가총액은 1,111억 원이며 2025년 기준 PER은 산출되지 않고 PBR은 0.86배로, 시장은 상업화 가시성과 기술이전 성과를 일부 반영하되 아직 본격적인 이익 창출을 기다리는 단계로 해석된다. 향후에는 GX-E4의 아시아 상업화 확대, GX-H9의 중국 허가 절차, GX-BP1의 전임상 및 IND 진입 여부가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변수이며, 기술 성과가 지연될 경우 높은 R&D 부담과 적자 지속이 부담으로 남는다.
📈 투자 포인트
- hyFc® 플랫폼 기반으로 GX-E4(EFESA®), GX-H9, GX-G6, GX-I7 등 후기 임상 및 상업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기술이전 및 지역별 허가 확대가 가능하다.
- 2024년 10월 이피디바이오테라퓨틱스 합병을 통해 bioPROTAC EPDeg™ 플랫폼을 내재화했고, GX-BP1/SOX2 및 GX-BP2/STAT3 등 First-in-class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다.
- EPDeg™는 기존 저분자 PROTAC이 접근하기 어려운 undruggable 단백질을 타깃으로 하는 차세대 TPD 기술로, 27종 E3 단백질과 나노바디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체계를 갖췄다.
- GX-E4는 인도네시아·캄보디아 품목허가를 획득했고, 아시아·오세아니아 다국가 상업화를 추진 중이다.
- GX-H9는 중국 파트너 TJ바이오 주도로 임상 3상을 완료했고, 2026년 3분기 중국 CDE BLA 신청이 예정돼 있다.
- GX-BP1은 폐암 표준치료 후 잔존 암줄기세포 제거를 통한 재발·내성 억제 전략을 제시하며, 2027년 IND 신청을 목표로 데이터 패키지를 구축하고 있다.
- 글로벌 TPD 시장은 2024년 5억 4,440만 달러에서 2030년 16억 9,170만 달러로, 연평균 20.8%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기술 성장성이 높다.
- 2025년 매출은 4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5.9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7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축소돼 손익 개선 흐름이 확인된다.
- 매출 대비 R&D 비중이 2025년 582%로 매우 높아 기술개발 집중도는 높지만, 상업화 지연 시 현금흐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 2025년 기준 PBR은 0.86배, PER은 N/A로 현재 밸류에이션은 수익성보다 파이프라인과 기술이전 기대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 리스크
- 영업손실 361.7억 원, 순손실 272.2억 원으로 적자 구조가 지속되고 있어 단기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이다.
- bioPROTAC 핵심 파이프라인 GX-BP1과 GX-BP2는 아직 전임상~IND 이전 단계로, 상업화까지 시간과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
- 글로벌 PROTAC 및 TPD 경쟁이 빠르게 심화되고 있어 기술 차별성이 실제 기술이전 성과로 이어지지 않을 위험이 있다.
- GX-E4, GX-H9 등 후기 임상 자산은 해외 파트너 및 규제기관 심사 일정에 따라 허가·출시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
- 높은 R&D 지출 비중 때문에 기술이전 마일스톤이나 로열티 유입이 예상보다 약하면 재무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
- 아시아 지역 품목허가와 중국 BLA 등 국가별 규제 리스크가 존재해 사업화 성과의 가시성이 낮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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