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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CT와 AI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2차전지..
💡 중립
이노메트리는 X-ray·CT 기반 비파괴검사 기술에 AI 판정 알고리즘을 결합해 2차전지 검사장비를 주력으로 해 온 업체로, 최근에는 배터리 규격 다변화와 기존 라인 개조 수요를 배경으로 반도체 패키지, 유리기판 TGV, 폴더블 기기 등 첨단산업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배터리 검사장비 시장은 고속·정밀·지능형 검사 요구가 강화되며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분야로 제시되지만, 회사의 실적은 2023년 매출 837.8억 원에서 2025년 385.7억 원으로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2023년 82.1억 원에서 2024년 -72.3억 원, 2025년 -57.0억 원으로 악화돼 아직 수익성 회복이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주가는 5,770원, 시가총액은 567억 원이며 2025년 기준 PER은 적자 영향으로 N/A, PBR은 1.2배 수준이다. 사업 구조상 배터리 투자 사이클과 고객사 설비 의사결정에 따른 변동성이 크고 가시적인 이익 회복이 선행돼야 하므로, 기술 경쟁력과 신규 시장 확장성은 유효하되 실적 정상화와 고객 다변화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 관점의 접근이 적절하다.
📈 투자 포인트
- X-ray·CT 광학설계, 고속 영상처리, AI 불량 판정을 결합한 통합 검사기술을 보유해 배터리 내부 결함을 고속·정밀하게 판정할 수 있다.
- 전극 정렬, 간극, 이물, 용접을 하나의 통합검사기로 처리하는 제품 구조로 고객사의 공간·공정 효율 개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 배터리 화학계와 폼팩터 다변화(LFP, 46시리즈 원통형, ESS, 전고체)로 기존 라인 개조 및 검사조건 변경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 설치 장비 기반의 MRO 매출이 2025년 기준 전체 매출의 29.2%를 차지해 신규 수주 변동성을 일부 완충하는 반복 매출원 역할을 한다.
- 국내외 주요 배터리 제조사에 대한 양산 레퍼런스를 확보해 후속 증설·개조 프로젝트 수주에 유리한 구조를 갖고 있다.
- 반도체 패키지, 유리기판, 모바일 부품, 방위산업 등으로 검사 적용처를 넓혀 중장기 성장축을 배터리 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 리스크
- 매출이 2023년 837.8억 원에서 2024년 530.0억 원, 2025년 385.7억 원으로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적자로 전환돼 실적 모멘텀이 약하다.
- 2025년 연결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한 상위 2개 고객이 전체 매출의 약 81%를 차지해 고객 집중도가 매우 높다.
- 프로젝트형 매출 구조상 배터리 업체의 설비투자 지연, 검수 장기화, 라인 증설 연기 시 실적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
- 중국 장비업체의 해외 진출과 가격 경쟁 심화가 예상돼 검사장비 분야의 마진 압박 가능성이 있다.
- X-ray 발생장치와 디텍터 등 핵심 부품의 해외 의존도가 있어 공급망 차질과 원가 변동 리스크가 존재한다.
- AI 판정 성능이 데이터 품질과 고객 공정별 검증에 좌우되므로 학습 데이터 축적과 신뢰성 확보가 부족하면 신규 제품 확산이 지연될 수 있다.
- 최대주주가 사모투자기구 연계 특수목적법인으로 언급돼 향후 지분 매각이나 투자 회수 과정이 지배구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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