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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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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한 국내 사이버 보안

💡 중립

엔비디아가 2026년 7월 27일 마이크로소프트, 팔로알토, 시스코, 클라우드플레어 등 37개 글로벌 ICT 기업과 함께 Open Secure AI Alliance를 출범하면서, 보안 산업의 중심축이 개방형 AI와 에이전트 안전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 사이버 보안 대표주들은 2Q26 이후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AI 발전에 따른 위협 고도화와 통합 보안 솔루션 수요 확대, 그리고 사이버 피해의 금전적·신뢰적 비용 증가가 시장의 재평가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국내는 대규모 해킹 이슈가 반복돼도 관심이 일시적에 그치며 관련 기업 주가가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 유안타증권은 국내 사이버 보안의 업황과 관심도 회복 가능성에 주목하면서도, 안랩(053800)과 지니언스(263860) 모두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는 Not Rated로 남겨 두었다. 즉, 방향성은 우호적이지만 아직은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본격화되기 전 단계로 해석되며, 국내 시장에서 AI 보안 수요가 실제로 확산될지와 글로벌 대비 관심 격차가 얼마나 좁혀질지가 핵심 판단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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