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IBKS Daily] 인터넷/게임
💡 해당없음
국내 인터넷/게임 업종은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큰 가운데, 이번 리포트의 초점은 NAVER의 규제 완화 기대와 AI 기반 서비스 확장에 맞춰져 있다. 규제합리화위원회의 특금법 시행령 개선 권고로 두나무 인수를 가로막던 핵심 장애물 하나가 완화됐고, 동시에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와 디지털자산기본법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다. 주가 측면에서 NAVER는 2026E PER 16.2배, PSR 2.2배, ROE 6.5% 수준으로 평가되며, 업종 내에서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과도하지 않으면서도 실적과 정책 이벤트에 따라 재평가 가능성이 열려 있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규제와 심사 일정이 지연될 경우 기대감이 약화될 수 있어, AI 생태계 강화와 인수 관련 불확실성이 동시에 작용하는 균형 국면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 투자 포인트
-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가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에 예외 규정을 마련하라고 권고하면서 NAVER의 두나무 인수를 가로막던 핵심 규제 장애물이 완화됨
- NAVER가 AI 브리핑을 파파고와 스마트렌즈에 결합해 번역, 검색을 넘어 정보 탐색과 구매로 이어지는 멀티모달 검색 경험을 강화하고 있음
- 사진 한 장으로 상품 정보, 구매 경로, 음식점 후기까지 연결하는 식으로 서비스 간 연계를 확대하며 AI 기반 생태계 통합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음
- 업종 내 NAVER는 2025E PER 14.2배, 2026E PER 16.2배, PSR 2.2배, ROE 6.5%로 제시되어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높지는 않음
⚠️ 리스크
-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가 지연되며 거래 종결일이 12월 31일로 연기된 상태라 기대감이 소멸할 수 있음
-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을 제한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남아 있어 두나무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됨
- NAVER의 연초 대비 주가 변동성이 크고, 단기 성과가 규제 뉴스플로우에 과도하게 좌우될 수 있음
- 업종 전반으로 보면 게임과 플랫폼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및 실적 차별화가 뚜렷해, 종목별 모멘텀 편차가 확대될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