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 홈
미래에셋증권

덱스컴 (DXCM US/매수)

💡 매수

미국 CGM 시장은 성장률이 10% 수준으로 둔화된 구간에 들어섰지만, 보험 커버리지 확대와 제품 사용 편의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며 구조적 성장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다. 덱스컴은 미국에서 9.3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1% 성장했고, 신규 환자 유입도 전 분기보다 늘어났다. 4대 주요 상업보험을 통해 약 700만명 이상이 이미 보험 적용을 받고 있으며, 아직도 약 900만명의 보험 적용 가능 환자가 CGM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 침투율 확대 여력이 남아 있다. 해외도 프랑스, 캐나다, 독일을 중심으로 보험·제품 확장이 이어지면서 3.8억달러, 19% 성장했다. 보고서는 덱스컴이 단순한 센서 판매를 넘어 보험 확대, 플랫폼 연동, 대사건강으로 영역을 넓히는 중이라고 해석한다. 실적 측면에서는 15일 센서 전환이 연말 미국 고객의 약 5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 과정에서 반복 구매와 AID 플랫폼 연동 효과가 누적되면서 2027년부터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제조 효율 개선과 스크랩·물류비 감소로 총마진 가이던스도 상향됐고, 고객만족도는 3개 분기 연속 개선됐다. 중장기 성장축으로는 비인슐린 제2형 당뇨와 메디케어 급여 확대가 핵심인데, CONNECT 임상에서 A1c 1.6% 개선과 97%의 높은 CGM 사용률이 확인됐고 CMS 제출도 진행 중이다. 미래에셋은 2026F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을 56.4억달러/13.0억달러/11.1억달러로 제시했으며, 15일 플랫폼 전환과 해외 확장, 스텔로·템포 같은 신규 포트폴리오를 감안하면 현재의 성장 둔화 우려보다 중장기 확장성에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다. 다만 비인슐린 제2형 급여의 본격 반영은 2027년 중반으로 가정돼 있고, 아일랜드 신규 공장 초기 비용과 하반기 기저효과는 단기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