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 홈으로
한경 컨센서스

넷마블: 신작 공백이 만든 실적 하향

💡 매수  |  🎯 55,000

넷마블의 3분기 실적은 신작 출시 공백과 기존작들의 하향 안정화, 그리고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이 맞물리며 매출액 6,830억원(-8.8% qoq, -1.9% yoy), 영업이익 710억원(-11.3% qoq, -21.9%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7,481억원, 영업이익 947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기준 2026년 매출액은 2조 7,756억원(-2.1% yoy), 영업이익은 2,652억원(-24.8% yoy, 영업이익률 9.6%)으로 전년 대비 실적 둔화가 불가피해 연간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었다. 그러나 주가는 역대 최저 수준까지 하락해 2026년 예상 PER 6.0배, PBR 0.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이다. 지타워 매각 및 차입금 상환에 따른 순차입금 감소(3,400억원) 등 재무구조 개선이 확인된 가운데, 4분기로 이연된 신작 3종의 출시 가시성과 11월 예정된 차기 신작 라인업 공개가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및 주가 반등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