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유안타증권 데일리 디지털 자산 시황
💡 중립
10월 들어 글로벌 순유동성이 1,230억 달러 확대되고 나스닥이 신고가(31,076.44pt, MTD +2.20%)를 경신하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우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FedWatch 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22.7%로 도비시한 통화정책 기조가 유지되고 있으나,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28% 수준을 기록하며 자산 시장 전반의 상단 저항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85,907달러(MTD +2.80%), 이더리움이 2,715달러(+1.20%)를 기록한 가운데, 비트코인 현물 ETF 월 누적 순유입이 +2.93억 달러로 전환되고 온체인상 장기 보유자 공급량이 5,785 BTC 증가하며 수급 개선 조짐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이 8만 6천 달러 안착에 실패한 뒤 24시간 선물 청산 중 롱 포지션 비중이 63.5%를 기록하고 MVRV-Z 지표가 1.11로 반등해 단기 과열 양상을 보임에 따라, 단기 관점은 '중립'을 유지하고 구조적 제도권 수요 확대를 근거로 중기 관점은 '강세'를 유지합니다.
📈 투자 포인트
- 비트코인 현물 ETF 10월 월 누적 순유입 +2.93억 달러 기록하며 기관 자금 유입 복귀 조짐
- 온체인 장기 보유자(LTH) 10월 공급량 +5,785 BTC 순매집 전환 및 거래소 잔고 순유출 지속
- OKX와 ICE 합작사 OKXICE, SEC에 미국 상장 60여 개 종목 토큰화 거래 플랫폼 신청
- S&P 글로벌, 100억 달러 규모 디지털자산 대출 볼트 대상 리스크 평가 프레임워크 도입
- 일본 메타플래닛, 자산 10~15% 수익형 투자 배분 순이익으로 비트코인 추가 매집 전략 공개
- 미국 FinCEN, 크립토 믹싱 서비스 규제안 철회로 프라이버시 기술 규제 완화 신호 확인
- CFTC-SEC, 입법 공백 보완을 위한 디지털자산 공동 규제 프레임워크 추진
⚠️ 리스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28%로 5%를 웃돌며 무위험 수익률 대비 위험자산 밸류에이션 부담 가중
- 비트코인 8만 6,000달러 돌파 실패 및 되돌림 과정에서 24시간 롱 청산 비중 63.5%(4,573만 달러) 기록
-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세가 확정 2거래일에 불과하고 장기 보유자 매집 규모가 작아 추세 전환 확인 필요
- MVRV-Z 지표가 1.11로 전월말 대비 상승하며 단기 과열 및 차익 실현 압력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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