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연이은 해킹 & 공공기관 사이버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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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등 금융권에서 연이어 해킹 및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며 AI 기반 사이버 공격의 본격화와 기업 전반의 보안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 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 사이버 보안 실태평가 대상 확대, 위규 시 징계 기준 강화, 전담 조직 설치 등을 골자로 한 책임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정책적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접근을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 도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미국 보안 기업들의 주가 강세 및 4분기 공공·기업 집행 성수기 효과와 맞물려 B2B 및 B2G 사이버 보안 업종 전반의 중장기적 수혜가 기대됩니다.
📈 투자 포인트
- 정부의 공공부문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대상 전면 확대(현재 153개 기관에서 2027년 868개, 2028년 2,160개 전체 기관으로 확장)
- 사이버 보안 규정 위반 시 징계 기준 상향 및 2027년까지 중앙행정기관·광역지자체 내 보안 전담 조직 설치 추진에 따른 B2G 발주 확대
- AI 기반 고도화된 침해 공격 증가에 따른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체계 수요 급증 및 보안 업계 4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
- 주목 기업: 지니언스(263860), 라온시큐어(042510) 수혜 기대
⚠️ 리스크
- 금융권 대출 신청 개인정보(2.5만 명) 및 내부 업무 시스템 대상 AI 기반 외부 침입 등 연이은 정보 유출 사고 발생
- 공공부문 내 2021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발생한 사이버 공격 정보 유출 247건 중 실제 징계 처분이 9건에 불과하고 기관장 징계가 전무했던 보안 불감증 및 관리 체계 미흡
- 노후 SW 교체에 대한 우선순위 및 예산 부족, 전문 보안 인력 확보의 지속적인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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