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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7,003.7pt로 전일 대비 0.5% 상승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893.3pt로 0.1% 소폭 하락하며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24조 2,630억 원, 시가총액은 6,090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5,091억 원(금융투자 4,453억 원 중심)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17,053억 원)과 외국인(-2,847억 원)은 동반 순매도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071계약 순매수하며 베이시스가 +4.2pt의 콘탱고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글로벌 증시는 나스닥(+1.1%), S&P500(+0.7%), 대만(+2.6%), 닛케이225(+2.4%) 등 미국 기술주 및 아시아 주요 증시가 강세를 보였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3% 상승했습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WTI가 89.3달러(-0.2%), 두바이유가 107.2달러(-1.2%)로 숨고르기를 보인 가운데, 비트코인은 85,938.2달러(+0.2%) 선에서 등락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피에스케이(+11.7%), 티씨케이(+10.3%), 이오테크닉스(+8.9%), HPSP(+7.0%) 등 반도체 및 장비 관련주 전반의 강세
- 코스닥 시장 내 RFHIC(+11.9%), 에코프로(+9.8%), 에이치브이엠(+9.5%) 등 주요 IT 및 2차전지 개별주 급등
- 외국인의 KOSPI200 선물 3,071계약 순매수 유입 및 시장 베이시스 +4.2pt 유지
- 기관의 유가증권시장 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중심 순매수 유입
⚠️ 리스크
-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양 시장에서 외국인의 현물 순매도 지속(코스피 -2,847억 원, 코스닥 -1,766억 원)
- 산일전기(-6.8%), 코스모화학(-4.9%), 팬오션(-4.5%), 한화솔루션(-3.6%) 등 일부 산업재 및 화학 종목의 단기 낙폭 확대
- 두바이유 107.2달러 선 유지 등 원자재 가격 변동성 및 글로벌 고금리 장기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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