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IBKS 모닝 브리프: 글로벌 금리 경계 속 기술주·순환매 장세
💡 해당없음
글로벌 채권금리 상승 압력과 국제유가 변동성 등 매크로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요국 증시는 지표 안도감과 업종별 순환매에 힘입어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증시는 9월 비농업 고용 증가 폭이 2만 9천 명으로 둔화되고 실업률이 4.2%를 기록한 가운데, ISM 서비스업 지수(54.9)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고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프랑스 대선을 앞둔 재정적자 우려 속에서도 급락했던 은행 및 광산·에너지 업종이 반등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글로벌 금리 상승 부담 속에서 관망세가 짙었으나,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와 정유·방산·화학 등 경기민감 업종으로의 순환매 매수세가 유입되며 KOSPI는 0.46% 상승한 7,003.74pt로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반면 KOSDAQ은 장초반 강세를 보이던 반도체 소부장 업종의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외국인 순매도가 출회되며 0.11% 하락한 893.29pt로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42.40원을 기록했으며, 채권시장에서는 국고채 3년물 금리가 3.937%(-7.30bp)로 하락하는 등 안정세를 나타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증시에서 메타(+2%), 마이크로소프트(+1%), 스페이스X(+7%대) 등 빅테크 및 AI 관련주 중심 강세로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 G7의 전략비축유 방출 결정 소식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 안정화
- 유럽 증시 내 급락했던 주요 은행주 반등 및 광산·에너지 업종 강세
-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정유, 방산, 화학 등 경기민감 및 가치 업종 중심 순환매 유입
- 국내 채권시장 국고채 3년물(-7.30bp), 5년물(-7.10bp), 10년물(-7.10bp) 등 주요 금리 하락 안정
⚠️ 리스크
- 미국 9월 비농업 신규 고용(29k)이 시장 예상(90k) 및 이전치(162k)를 대폭 하회하며 고용 둔화 우려 상존
- 프랑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부 재정적자 해소 여부에 대한 정치적·정책적 불확실성 지속
- 글로벌 주요국 국채금리 고공행진에 따른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 및 증시 관망세
- KOSDAQ 시장 내 반도체 소부장 상승 폭 축소 및 외국인 순매도 전환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