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IBKS 모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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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 확대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0.5% 상승한 7,003.7P로 강보합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의 순매도 출회로 0.1% 하락한 893.3P를 기록하며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도체주 및 AI 데이터센터·광통신 관련 주요 종목들이 지수 하방을 견고히 지지하는 가운데, 미국 장기 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며 국내 국고채 3년물 금리가 3.930%(-8.7bp)로 약 한 달 만에 3%대에 재진입하는 등 채권 시장의 강세가 증시의 하방 압력을 완화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소재, 에너지, 건강관리 등이 상대적 강세를 보인 반면 금융 및 IT 등 일부 업종은 조정을 받으며 차별화 장세가 이어졌습니다.
📈 투자 포인트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18.3%): 차세대 배터리용 음극재 및 동박 소재 공급 확대 기대감과 2차전지 전반의 투심 회복으로 주가 급등
- S-Oil(+11.7%): 러시아의 정유 수출 금지 연장,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및 국제유가·정제마진 상승에 힘입어 강세
- SK이노베이션(+10.3%): 유가 상승에 따른 정유 부문 실적 개선 기대감 및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수익성 회복 호재로 강세
-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광통신 관련 종목군 지수 하방 지지
⚠️ 리스크
- 한국콜마(-6.8%): 화장품 업종 내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및 투심 약화로 하락 조정
- 코스닥 시장 내 외국인 순매도 지속에 따른 지수 하방 압력
- ISC(-8.2%), 메지온(-7.6%), 롯데관광개발(-7.4%) 등 일부 개별 종목의 단기 급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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