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 홈으로
한경 컨센서스

금리 부담에도 AI·반도체 강세에 글로벌 증시 상승

💡 해당없음

글로벌 증시는 서비스업 물가 상승 부담에 따른 주요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 압력 속에서도, 국제유가 하락과 AI 산업 투자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기술주와 반도체 섹터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사상 최고가 경신과 테슬라(2.2%), 마이크로소프트(1.5%) 등 대형 기술주의 호조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 유럽 증시 역시 지난주 급락세를 보였던 주요 은행주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을 시도했습니다. 반면 국내 증시는 개천절 연휴로,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로 각각 휴장한 가운데 매크로 지표로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81%, 2년물 금리가 4.36%를 기록했고 달러인덱스는 102.12pt, WTI 국제유가는 배럴당 89.4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채권 및 외환 시장에서는 장기금리 상승 부담과 서비스 물가 경계 심리가 상존하고 있으나, AI 반도체 밸류체인을 중심으로 한 실적 모멘텀이 지수의 하방 압력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의 재정적자 우려와 국채금리 급등이 일부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금융주 중심의 저가 반발 매수가 지수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은 인플레이션 및 긴축 장기화에 따른 금리 부담 속에서도 AI 하드웨어 혁신과 고용지표 발표를 대기하며 섹터별 차별화 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