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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8.03): 상반기 중국 조강 생산 0.7% 감소
💡 매수
이번 주 철강금속 업종은 중국 내수 부진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중국 철강 가격과 원재료 가격이 약세를 이어갔지만, 상반기 세계 조강 생산이 0.7% 감소했고 중국도 3.0% 줄어든 점이 공급 측면에서 업황의 하방을 일부 완충했다. 국내는 여름철 비수기 속에 전반적으로 보합이었으나 후판과 H형강은 가격 인상 시도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견조했고, 미국과 인도의 생산 증가, 전기동·아연 강세가 비철금속 업황을 지지했다.
주가 측면에서는 KOSPI가 6,595.5로 주간 -1.4%, KOSPI 철강이 965.6으로 -2.2% 하락한 반면 S&P500은 7,489.7(+1.0%), S&P 철강은 653.0(+3.1%)로 차별화가 나타났다. 원/달러는 1,439.3원, 달러인덱스는 99.9로 달러가 다소 약세를 보였고, 글로벌 철강주의 저평가 인식과 미국 철강가격의 높은 수준이 업종 방어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중국 PMI 49.2, 건설업 PMI 47.0, 철광석 95.4달러와 원료탄 217달러 하락은 수요 회복 속도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상반기 세계 조강 생산은 9.3억톤으로 전년동기대비 0.7% 감소했고, 중국은 5억톤으로 3.0% 감소해 공급 측면의 완화 요인이 확인됨
- 국내 H형강 유통가는 122만원으로 주간 4.3% 상승했고, 후판 유통가도 101만원으로 1.0% 상승해 비수기 속에서도 일부 품목 가격 강세가 나타남
- 동국제강이 8월 12일 출하분부터 H형강 판매가격을 중소형 kg당 1,210원, 대형 kg당 1,360원으로 인상해 판가 개선 기대가 확대됨
- 미국 열연 유통가는 1,167.5달러/숏톤으로 전주 대비 보합이지만 1개월 기준 6.1% 상승했고, 높은 가격과 타이트한 수급이 유지됨
- 전기동 13,834달러/톤(+1.6%), 아연 3,708.6달러/톤(+1.8%) 등 비철금속 가격이 강세를 보였고, 구리 공급 차질과 중국 프리미엄 강세가 수급 타이트를 시사함
-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철강사 주가가 3주 연속 상승하며 낙폭 과대 인식이 확산됨
⚠️ 리스크
- 중국 철강 유통가격이 약세를 지속해 열연 3,259위안(-0.8%), 냉연 3,754위안(-0.4%), 철근 3,159위안(-0.3%)으로 하락했고, 유통재고는 1,938.6만톤으로 1.0% 증가함
- 중국 7월 제조업 PMI가 49.2, 건설업 PMI가 47.0으로 경기 위축 국면에 머물러 철강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음
- 원재료 가격이 철광석 95.4달러(-2.1%), 원료탄 217달러(-6.1%)로 하락하면서 단기 제선원가는 307.0달러까지 낮아져 제품가격 반등 탄력이 제한될 수 있음
- KOSPI 철강지수가 965.6으로 주간 -2.2% 하락했고, 현대제철과 세아베스틸지주는 각각 -5.1%, 고려아연은 -7.1%로 국내 철강금속주 변동성이 확대됨
- 중국 부동산 경기 부진과 계절적 비수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철강 수출 감소와 정책 변화 가능성이 중국 철강사들의 생산 확대 의지를 약화시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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