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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103140.KS/매수): 2Q26 어닝서프라이즈, 올해 연간 실적 큰 폭 개선 전망
💡 매수 | 🎯 110,000원
2026년 하반기 전기동 시장은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주요 광산 생산 차질, 동정광 T/C 급락, 중국 제련소 감산 가능성, 미국의 전기동 관세 부과 전망 등이 맞물리며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5월 중순 LME 전기동 가격이 14,000달러/톤을 상회한 뒤 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에 따른 미달러 강세로 조정을 받았고, 7월 말에도 13,000달러/톤 후반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변동성은 남아 있다. 이런 환경에서 풍산은 2Q26 영업이익 1,252억원으로 컨센서스 860억원을 크게 웃돌았고, 3Q26에도 전기동 평균가격 13,617달러/톤과 방산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영업이익 1,175억원이 예상된다. 현재 주가는 71,200원, 목표주가는 110,000원이며, 2026F 기준 PBR 0.7배와 ROE 11.1%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은 편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5조원(YoY +13.6%, QoQ +15.7%), 영업이익 1,252억원(YoY +33.8%, QoQ +38.9%)으로 시장 컨센서스 860억원을 크게 상회
- AI 데이터센터와 ESS향 신규 공급물량 수주 확대, 수출 증가로 신동 판매량이 4.73만톤(YoY +0.7%, QoQ +7.8%)을 기록
- 2Q26 LME 전기동 평균 가격이 13,330달러/톤(YoY +40.0%, QoQ +3.8%)까지 상승하며 543억원의 메탈 관련 이익 발생
- 방산은 내수 수락시험 지연, 일부 고객사 계약 지연, 중동 봉쇄 관련 선적 지연에도 수출 비중 확대로 이익률이 4.5%에서 13.0%로 회복
- 3Q26 전기동 평균 가격은 13,617달러/톤(YoY +39.0%, QoQ +2.2%)으로 전망되고, 방산 매출은 4,220억원(YoY +86.0%, QoQ +123.8%)으로 급증 예상
- 연초 제시한 연간 방산 매출 가이던스 1.37조원에 대해 3Q26 가이던스 4,153억원을 제시하며 연간 목표 달성 기대를 강화
- 2026F 영업이익은 4,559억원으로 기존 사상최고치인 2024년 3,238억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
- 현재 주가 71,200원 기준 2026F PBR 0.7배, ROE 11.1%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 리스크
-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에 따른 미달러 강세가 전기동 가격 상승폭을 제약할 수 있음
- 전기동 가격이 5월 중순 14,000달러/톤 상회 이후 조정을 받은 만큼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방산 매출은 내수 수락시험, 고객사 계약, 선적 일정 등 프로젝트성 변수에 따라 분기별 변동성이 큼
- 중동 봉쇄와 같은 지정학적 이슈가 물류 지연을 유발할 경우 방산 매출 인식이 지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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