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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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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은행(Overweight): 환율 하락에 따른 긍정적 영향 주가에 반영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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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은행주는 KOSPI 대비 소폭 약세였지만, 환율과 금리 환경은 은행업종에 점차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 전주 은행주는 2.2% 하락해 KOSPI 하락률 1.4%를 소폭 밑돌았고, 업종의 2026F 밸류에이션은 PBR 0.69배, PER 7.9배, ROE 9.0%로 여전히 저평가 상태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1,435.5원까지 내려오며 2분기말 대비 114원 하락했고, 국내 장기금리도 큰 폭으로 하락해 채권 및 자본비율 측면의 개선 기대가 커졌다. 특히 환율 하락은 외화환산이익과 CET1 비율 개선을 통해 3분기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동시에 높이는 요인으로, 리포트는 이러한 긍정적 효과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다만 증권거래대금 감소와 2분기 실적 피크아웃 우려, 반도체 업종의 주도주 재부각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업종 상대강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ELS 과징금 환입 가능성과 환율 하락 효과를 감안하면 3분기 실적은 양호할 가능성이 높고, 실적 안정성과 낮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은행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는 보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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