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상상인 Macro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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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및 채권시장은 개천절 대체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경제지표와 지정학적 변수에 반응하며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증시는 미 장기국채 금리 고점 경신에도 불구하고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대형 AI 기술주 중심의 반등세에 힘입어 S&P 500이 0.66% 상승한 7,773.95pt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ISM 서비스업 물가지수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대규모 국채 입찰 부담이 겹치며 3.4bp 상승한 5.305%로 마감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프랑스 재정 우려로 인한 유로화 약세와 글로벌 채권 매도세 속 안전자산 수요 확대로 0.19pt 오른 102.12pt를 기록했으나, 원/달러 환율은 한산한 거래 속에서 유가 하락과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1.80원 내린 1,342.40원에 마감했습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ISM 서비스업 지표 호조에 따른 미 국채금리 및 달러 강세 여파로 금(12월물)이 0.13% 하락한 온스당 4,128.40달러를 기록했고, WTI 원유(11월물)는 중동 원유 수출 회복과 G7 비축유 방출 합의 영향으로 1.84% 내린 배럴당 89.4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대형 AI 기술주 중심의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S&P 500 지수 0.66% 상승 견인
-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수 상위: 삼성전기, SK이노베이션, S-Oil, 한화솔루션, LS ELECTRIC, 한국항공우주, HD현대에너지솔루션
- 국내 증시 기관 순매수 상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에너지솔루션, 우리금융지주, 한화시스템
- 중동 원유 수출의 전쟁 이전 수준 회복세 및 G7의 비축유 방출 합의
⚠️ 리스크
- 미국 9월 ISM 서비스업 지수(54.9) 내 물가지수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
- 미국채 10년물 금리 5.305% 기록 및 대규모 미 국채 입찰 경계감에 따른 글로벌 채권 매도 압력
- 프랑스 재정 건전성 우려에 따른 유로화 약세 및 달러 인덱스(102.12pt) 상승세
- 예멘 후티 반군 및 이란의 강경 발언 지속에 따른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 잔존
- 국내 증시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SK하이닉스(-2,119억원), 삼성전자(-962억원) 등 반도체 중심 순매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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