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모닝 미팅 브리프
💡 해당없음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돌파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며 긴축 장기화 우려가 반영되고 있으나, 국내 채권시장은 국채 발행 물량 축소 등 수급 완화로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영향에 그치고 있습니다. 환율은 달러 인덱스 연고점 경신과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도 8~9월 역대급 무역흑자에 따른 달러 공급 우위가 상단을 제약하며 달러-원 1,300~1,420원의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한편 미국 9월 비농업 취업자 수는 +2.9만 명 증가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를 대폭 밑돌고 실업률도 4.2%로 소폭 상승했으나, 이는 정부 고용 감소 영향이 컸고 민간 및 AI 관련 제조·건설 부문은 견조해 경기 급랭보다는 통화정책 긴축 부담을 덜어주는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국내 증시는 마이크론 호실적과 한국 반도체 수출 모멘텀에 힘입어 KOSPI 7,000선을 회복한 가운데 12개월 선행 PER 6배 이하의 저평가 국면을 탈피하는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중동발 공급망 불안과 유가 변동성, 채권금리 눈치보기가 지수 상단을 제약하고 있으나, 향후 미국-이란 긴장 완화에 따른 유가 안정과 금리 피크아웃이 가시화될 경우 KOSPI는 7,100~7,200선 돌파 후 7,600선 및 6개월 반등 목표치인 9,300선을 향한 우상향 레벨업을 시도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투자 포인트
- 마이크론 호실적과 한국 수출 모멘텀, D램 가격 상승에 따른 반도체 및 AI 밸류체인 주도력 회복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완료 이후 3분기 잠정실적 발표(영업이익 컨센서스 105조원)를 통한 이익 모멘텀 확인 기대
- 중동 내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정유주(S-Oil +11.7%, SK이노베이션 +10.3%, GS +3.0%) 및 방산주(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5.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7%) 강세
- 태양광 업종 동반 상승(OCI홀딩스 +7.0%, HD현대에너지솔루션 +6.1%, 한화솔루션 +5.4%)
- 삼성바이오로직스: 3Q26 컨센서스 부합 및 5공장 Ramp-up, 유럽 제약사向 935억원 규모 신규 수주 체결과 PolyPeptide 인수 추진
- NAVER: 단기 실적 조정에도 멤버십 및 결제액 등 핵심 사업 지표 견조, AI 인프라 및 단말기 투자 중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
⚠️ 리스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 상회 및 가파른 레벨업에 따른 글로벌 증시 할인율 부담
- 중동 군사 충돌 우려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WTI 유가 상승(80~105달러/배럴) 압력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10월 26일 예정 3주간 2차 총파업 예고로 인한 생산 차질 불확실성
- NAVER: 추석 시점 및 비용 증가로 인한 3Q26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21.3% YoY), 4분기 AIDC 계약 및 두나무 결합 일정 지연
- 미국 9월 CPI 및 PCE 재가속 시 글로벌 증시 하방 압력 확대 가능성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