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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F 영업이익 성장률 대비 저평가 국면 진입
💡 매수 | 🎯 226,000원
현대로템은 단기적으로 원/달러 평균 환율 하락과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내수 물량 생산 확대의 영향으로 3Q26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고, 주요 수출 파이프라인의 계약 예상 시점이 지연되면서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는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236,000원에서 226,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2027년 예상 영업이익 성장률 26.3% 대비 27F PER은 12.2배까지 하락하여 지상방산 피어 그룹 평균(PER 17.7배, 영업이익 성장률 24.4%) 대비 뚜렷한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단기 실적 모멘텀 둔화와 신규 수주 일정 조정에 따른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선반영된 상태로, 향후 페루 계약 가시화 및 후속 파이프라인 협상 진전에 따라 밸류에이션 할인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판단하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 투자 포인트
- 폴란드 EC2 프로젝트 관련 리스크 요인 해소에 따른 일부 충당금 환입 및 마진율 상향 효과로 환율 하락 영향을 일부 상쇄하며 3Q26 AD&RH 사업부 마진 26.0%로 전분기 대비 개선 전망
- 페루 후지모리 신임 정부의 전임 정부 방산 승계 기조 및 12월 정상회담 조율에 따라 1Q27 K2 전차(기본 54대, 추가 150대) 및 K808 장갑차(기본 141대, 추가 280대), MRO 협력 등 총 3조원 이상 규모의 수출 계약 체결 유력
- 페루 단독 수주 반영만으로도 27F 연결 영업이익 1조 2,884억원 달성 및 26.3%의 높은 이익 성장률 시현 예상
- 폴란드 EC3(7조원), 이라크(9조원), 루마니아(11조원) 등 총 30조원 규모의 중장기 해외 지상방산 파이프라인 확보
⚠️ 리스크
- 원/달러 평균 환율의 급격한 하락세로 인한 수출 채산성 및 해외 매출액/수익성 훼손
-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내수 방산 물량 생산 본격화에 따른 3Q26 전사 마진 일시적 둔화
- 페루 프로젝트 계약 예상 시점의 4Q26에서 1Q27로의 이연 및 대형 계약 추진에 따른 추가 일정 지연 가능성
- 루마니아, 이라크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신규 진전 사항 부재 및 수주 결정까지의 장기 소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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