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 홈
하나증권

건설(Overweight): 건설 Weekly: 주택마진이 보여준 실적, 부진한 주택지표

💡 매수

지난주 건설업은 코스피 대비 12.1%p 하회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코스피가 1W -1.4%, 1M -22.2%로 흔들린 가운데 건설업은 1W -13.5%, 1M -16.2%, 3M -43.7%를 기록했고, 업종 밸류에이션은 Fwd 12M P/E 8.0배, P/B 0.7배 수준까지 낮아졌다. 수급은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도했고 연기금만 순매수했으며, 대형사 중에서는 삼성물산이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실적 시즌에서는 건축주택 마진이 방어된 회사와 비용 부담이 반영된 회사의 차별화가 확인됐지만, 전반적으로는 주택지표 부진과 정책 불확실성, 업종 전반의 디레이팅이 시장 분위기를 눌렀다. 6월 주택지표는 표면적으로 혼조였지만 체감상은 부진했다. 상반기 누적 착공은 11.8만호로 전년동기대비 14.4% 증가했으나 기저가 낮아 연간 26만호 수준이면 작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판단됐고, 전국 매매수급동향은 99.2로 4주 만에 하락했다. 반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48주 연속 상승(+0.08%), 전세가는 59주 연속 상승(+0.10%)했고, 수도권과 서울도 각각 매매 74주/79주, 전세 75주/76주 연속 상승하며 가격 흐름은 이어졌다. 다만 미분양과 준공후 미분양이 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늘었고, 거래량은 서울만 둔화된 반면 인천·경기·지방광역시에서는 비교적 양호해 지역별 온도차가 확인됐다. 전반적으로 업황은 우호적이지 않지만, 하반기에는 데이터센터와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상대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