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IBK투자증권 모닝 브리프 (2026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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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9일 국내 증시는 미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부담이 가중되며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2.7% 하락한 6,889.7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대형주가 3.0% 하락하며 지수 조정을 이끈 반면, 중형주(1.3%)와 소형주(1.0%)는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코스닥은 바이오 섹터 중심의 강세에 힘입어 0.2% 상승한 846.6포인트를 기록하며 코스피 대비 상대적인 선방을 이어갔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 2,682억 원, 1조 169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했고, 개인이 2조 6,467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WTI 유가가 94달러 선까지 상승하는 등 매크로 불확실성이 확대되었으나, 국내 최대 자본시장 IR 행사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개막 등 정책 및 기업 이벤트 모멘텀도 동시에 공존하는 국면입니다.
📈 투자 포인트
- 한화솔루션(+14.2%): 미국 태양광 모듈 및 폴리실리콘 가격 동반 상승에 따른 국내 태양광 업체 수혜 기대감
- LG이노텍(+8.0%): 전년 투자한 미국 라이다 센서 업체 'AEVA(아에바)' 지분가치 60% 상승 소식
- GS피앤엘(+7.4%): 8월 방한객 약 225만 명 및 1~8월 누적 역대 최다 경신에 따른 호텔 자산 가치 상승 전망
- HLB생명과학(+30.0%) 등 코스닥 바이오 섹터 급등세 시현
- 서진시스템(+11.7%), OCI홀딩스(+10.9%), 카카오게임즈(+6.5%), DN오토모티브(+5.8%) 등 개별 모멘텀 보유 종목 강세
⚠️ 리스크
- 미국 연휴 기간 중 장기 금리 급등 부담 지속 및 국내 증시 대형주 중심 약세 유발
-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및 휴전 협상 불발로 중동 긴장 격화, WTI 유가 94달러 대 급등
- SK하이닉스(-5.0%): 내년 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 소식에 따른 지분 희석 우려 부각
- 원익IPS(-7.9%), 한올바이오파마(-6.9%), 두산(-5.9%), SK(-5.4%), 키움증권(-3.4%) 등 주요 대형·성장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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