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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26 Preview: HBM이 만들고, 메모리가 이어간다
💡 매수 | 🎯 500,000
삼성전자는 HBM 중심의 생산능력(Capa) 전환과 서버용 고용량 메모리 수요 급증에 힘입어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수혜를 본격적으로 누리고 있습니다. 3Q26 연결기준 매출액은 204.7조원(YoY +138%), 영업이익은 105.0조원(YoY +763%, 영업이익률 51.3%)을 기록하며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세트 부문(DX)의 원가 부담과 디스플레이(SDC)의 신규 라인 감가상각 부담이 일부 실적을 제약하고 있으나, DS부문의 압도적인 영업이익(104.8조원, OPM 69.3%)이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6년 영업이익 365.2조원(YoY +737%), 2027년 520.0조원으로 구조적 증익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4.8배, PBR 2.4배 수준에 거래 중이며, 공급 부족 장기화에 따른 견고한 가격 흐름과 잉여현금흐름(FCF) 확대 기반의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을 감안할 때 기업가치 재평가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 투자 포인트
- 3Q26 연결기준 매출액 204.7조원(YoY +138%), 영업이익 105.0조원(YoY +763%)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첫 돌파 전망
- DS부문 영업이익 104.8조원(OPM 69.3%) 달성 및 DRAM/NAND ASP 각각 전분기 대비 18%, 20% 상승 추정
- 3Q26 HBM4 매출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급증 및 하반기 HBM 내 비중 60% 이상 확대
- 전체 DRAM Capa 내 HBM 비중이 2025년 27%에서 2027년 40%로 확대되며 범용 DRAM 공급 부족 및 가격 강세 장기화 수혜
- HBM4E, HBM5, zHBM으로 이어지는 차세대 로드맵과 파운드리 수율 개선을 통한 경쟁력 회복 본격화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365.2조원 달성 및 잉여현금흐름(FCF 182.9조원) 급증에 따른 차기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대
⚠️ 리스크
- 메모리 등 핵심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세트 사업부(MX/Networks 영업손실 -1.2조원, VD/DA -0.3조원)의 적자 지속 및 원가 부담 가중
- SDC 부문의 8.6세대 IT OLED 신규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
- 메모리 단기 업황 변동성 및 차세대 공정/파운드리 수율 정상화 지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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