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핵심 성장 스토리 유지
💡 매수 | 🎯 390,000원
NAVER의 3Q26 실적은 명절 시점 차이에 따른 커머스 거래액 성장 둔화와 Npay Connect 단말기 보급 및 마케팅비 등 영업비용 급증의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으로는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투자와 프로모션 확대로 영업이익률(OPM)이 13.9% 수준까지 하락하며 단기 실적 모멘텀이 둔화되었고, 주가 역시 핵심 기대 요인이었던 엔비디아 및 브룩필드 협력 AI 팩토리 본계약 체결 지연으로 지지부진한 흐름을 지속해 왔다. 그러나 GPUaaS 단가 상승세 속에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공급자 우위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어 사업 일정 지연이 아닌 우호적 계약 믹스를 확보하기 위한 다변화 협상 단계로 판단된다. 2026년 예상 매출액 13.7조원, 영업이익 2.06조원, PER 15.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가운데, 2Q27 AI 팩토리 매출 가시화와 10월 내 대형 계약 성사 여부가 중장기 주가 반등의 핵심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투자 포인트
- 엔비디아 및 브룩필드 협력 기반의 AI 팩토리(1단계 200MW) 사업 진행으로 2Q27부터 본격적인 GPUaaS 매출 인식 기대
- Hopper 및 Blackwell 라인업의 GPUaaS 단가 상승 추이에 따른 AI 데이터센터 시장 내 공급자 우위 지속
- 단일 고객사 의존을 탈피해 계약 기간과 규모를 다변화하는 유리한 계약 믹스 협상 진행 중
- 외부 결제액 확대에 따른 파이낸셜플랫폼 매출 고성장(3Q26 추정 YoY +15.9%)
- 포시마크 및 소다/크림 중심의 C2C 글로벌 플랫폼 매출 지속적 성장(3Q26 추정 YoY +53.1%)
⚠️ 리스크
- Npay Connect 오프라인 단말기 공격적 보급 및 쇼핑 전략 마케팅비 집행에 따른 영업비용 급증(3Q26 추정 YoY +16.7%) 및 OPM 하락(13.9%)
- 명절 시점 차이에 따른 쇼핑 거래액 성장 둔화 및 2025년 6월 수수료(take rate) 인상에 따른 역기저 효과 반영
- 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중계권 비용 반영에 따른 파트너비 부담 가중(YoY +18.6%)
- AI 팩토리 고객사와의 본계약 체결 및 공시 지연 시 투자 심리 및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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