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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 예상 외..
💡 매수 | 🎯 103,000원
풍산은 2Q26에 매출 1조 4,703억 원, 영업이익 1,252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50%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냈다. 분기 실적의 핵심은 방산 부문의 기대 이하 실적에도 불구하고, 높은 구리가격이 유지되면서 자회사 포함 총 633억 원에 달한 메탈게인이 예상보다 강하게 이어졌다는 점이다. 별도 신동 부문도 메탈게인 540억 원과 저가재고 활용, 판가 인상 효과로 수익성이 견조했고, 회사는 3분기에도 판가 인상을 시도해 신동 마진을 최소 4% 수준으로 방어할 계획이다. 다만 방산은 수락시험 지연과 수출 일정 이월 영향으로 당분간 물량 인식이 분산될 가능성이 있다.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는 103,000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 71,200원 기준 상승여력은 44.7%이며, 2026E PER 6.6배, PBR 0.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 방산 피어 대비 PER 할인율이 67.1%까지 벌어진 상태에서, 향후 대구경 수주 가시화나 하반기 메탈게인 지속이 확인되면 디스카운트 축소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구리 가격 조정과 방산 물량 이연, 환율 하락이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어, 기대감이 실적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구간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 1,252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50% 상회하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 높은 구리가격 지속으로 자회사 포함 총 633억 원의 메탈게인이 반영되어 신동 부문 수익성이 예상보다 견조했음
- 별도 신동 부문은 메탈게인 540억 원과 저가재고 활용, 판가 인상 효과로 2Q26 영업이익 775억 원을 기록함
- 회사는 3Q26에도 판가 인상을 시도해 신동 마진을 최소 4% 수준으로 방어할 계획임
- 방산 피어 대비 PER 할인율이 67.1%로 높아, 대구경 수주 가시화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큼
- 2026E PER 6.6배, EV/EBITDA 6.1배 수준으로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은 낮은 편임
⚠️ 리스크
- 구리 가격이 조정될 경우 메탈게인이 빠르게 정상화되며 신동 부문 마진이 축소될 수 있음
- 방산 수출은 수락시험 지연과 일정 이월 영향으로 실적 인식이 늦어질 수 있음
- 3Q26에는 방산 수출 추가 지연 가능성과 환율 하락으로 이익 추정치가 보수적으로 산정됨
- 메탈게인 지속이 기대보다 약할 경우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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