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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 테일러메이드 인수 or 주주환..
💡 매수 | 🎯 100000원
F&F의 2Q26 실적은 매출 3,996억원(+5.5% YoY), 영업이익 865억원(+2.9% YoY)으로, 내수 MLB와 키즈가 각각 +18%, +23% 성장하며 국내 브랜드력은 확인했지만 컨센서스 대비 매출 -3%, 영업이익 -12%로 기대에는 못 미쳤다. 부진의 핵심은 중국법인 성장률이 +4%에 그친 점과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증가로, 본사 차원의 재고 조정이 이어지며 중국 소비 개선과 실적이 완전히 연동되지 않는 구간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하반기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며, 2026E 실적도 매출 2.087조원, 영업이익 5,110억원, 영업이익률 24.5%, PER 6.4배 수준으로 추정된다.
다만 주가 방향성은 실적보다 테일러메이드 M&A와 주주환원 정책에 더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보고서는 테일러메이드 인수 가격이 3~4조원 수준으로 거론되는 만큼, 9조원 수준의 Acushnet 기업가치를 감안하면 여전히 매력적인 딜로 평가하며, 인수 성사 시 기업가치 재평가 여지가 있다고 본다. 반대로 인수가 아니라 매각으로 기울 경우에는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강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실적 전망 하향으로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낮아졌지만, 투자의견 Buy는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3,996억원(+5.5% YoY), 영업이익 865억원(+2.9% YoY)으로 국내 소비 기대 대비 실적은 부진했지만, MLB 내수 +18%, MLB KIDS 내수 +23%로 국내 브랜드력은 견조함을 확인
- 중국법인 성장률이 +4% YoY에 그치며 당초 기대했던 두 자릿수 성장에 못 미쳤고, 본사 차원의 재고 조정이 실적 둔화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됨
- 광고선전비가 +32% YoY 증가하면서 판관비율이 2.6%p 상승, 수익성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 2026E 매출 2.087조원(+7.9%), 영업이익 5,110억원(+9.1%), 영업이익률 24.5%로 추정되며 PER 6.4배, EV/EBITDA 4.5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이 제시됨
- 하반기 주가 모멘텀은 실적보다 테일러메이드 M&A 성사 여부에 달려 있으며, 인수 가격이 3~4조원 수준이면 기업가치 측면에서 매력적이라는 판단
⚠️ 리스크
- 중국법인 재고 조정이 지속될 경우 현지 소비 회복과 무관하게 성장률이 낮게 유지될 수 있음
-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증가가 이어지면 영업이익률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음
- 테일러메이드 M&A가 무산되거나 기대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진행될 경우 주가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음
- 인수가 아닌 매각으로 결정될 경우에도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강화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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