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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BEV 중심 성장 견조, 북미 회복은 관건
💡 매수 | 🎯 5100원
한온시스템은 2분기 매출 2.875조원(+0.6% YoY), 영업이익 1,036억원(+61.2% YoY), 영업이익률 3.6%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지만, 주요 볼륨 고객의 물량 둔화로 매출 성장률은 시장 기대를 하회했다. 다만 유럽에서는 전기차 수요 회복과 프리미엄 고객사 비중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고, 하반기에도 유럽 BEV 중심의 믹스 개선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 북미는 포드, GM 등 주요 고객 프로그램 지연과 취소 영향이 남아 있어 회복 시점이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회사는 2026년 매출 11.263조원(+3.5%), 영업이익 4,160억원(+54.0%), 지배주주순이익 3,120억원을 제시하고 있으며, 2026E PER 10.9배, EV/EBITDA 5.0배 수준에서 거래된다.
목표주가 5,100원은 12M FWD BPS 4,049원에 글로벌 열관리 부품업체 평균 PBR 1.27배를 적용한 결과로, 현재 주가 3,305원 대비 상승여력은 54.3%다. 전반적으로 유럽 중심의 실적 개선과 비용 효율화로 체력은 좋아지고 있으나, 북미 물량 회복 속도와 고객사 프로그램 정상화 여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관건이다. 중장기적으로는 ESS와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으로의 확장, HMG의 eM 플랫폼 수주 여부가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어, 실적 회복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반영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2.875조원(+0.6% YoY), 영업이익 1,036억원(+61.2% YoY), OPM 3.6%로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됨
- 유럽 매출이 9,862억원(+8.7% YoY)으로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BMW(+19.1%), Mercedes(+33.0%) 등 프리미엄 고객사향 매출이 강세를 보임
- 하반기에도 BMW Neue klasse iX3, Mercedes CLA 등 유럽 프리미엄 모델 판매 증가가 유럽 물량과 믹스 개선에 기여할 전망
- 2026E 매출 11.263조원(+3.5%), 영업이익 4,160억원(+54.0%), 순이익 3,120억원으로 흑자 전환과 이익 레버리지가 예상됨
- 2026E PER 10.9배, EV/EBITDA 5.0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으며, 목표주가 5,100원은 현 주가 대비 54.3% 상승여력임
- ESS 및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으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며, 기존 차량용 통합 열관리 기술의 적용 범위 확대가 기대됨
⚠️ 리스크
- 북미에서는 포드, GM 등 주요 고객사의 프로그램 지연·취소 영향이 지속되고 있어 매출 회복 속도가 더딜 수 있음
- IRA 보조금 종료 영향이 4Q부터 낮은 기저로 반영되지만, 실제 수요 회복 강도는 불확실함
- 원자재 가격 상승과 R&D 비용 자산화 비중 축소로 비용 부담이 재차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 글로벌 볼륨 고객 의존도가 높아 고객사 생산 계획 변화가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 중국 매출은 2026E 4,950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감소가 예상되어 지역별 성장 편차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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