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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남들 1년치 수주를, 한 Q에
💡 매수 | 🎯 200000원
현대건설의 2Q26 실적은 매출액 6.8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618억원으로 20.6%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22.4% 상회했다. 주택 부문의 마진 개선이 실적을 방어했고, 상반기 영업이익도 약 4,400억원으로 연간 가이던스 8,000억원 달성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다만 하반기 준공 현장 원가율 변동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를 감안해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됐다. 수주 측면에서는 상반기 신규수주 22.8조원으로 연간 계획 33.4조원의 68.3%를 이미 달성했고,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주 모멘텀이 강하게 이어지고 있다. 목표주가 20만원과 Buy 의견을 유지했으며, 12M Fwd. P/B 1.13배, P/E 17.6배 수준의 현 주가는 원전 지연 이슈를 반영하고 있으나, 회사는 신규수주 확대와 이익 개선 추세를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다고 판단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6.8조원, 영업이익 2,618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했고 컨센서스를 22.4% 상회함.
- 주택 부문 마진 개선으로 연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3.8%로 전년동기대비 1.0%p 개선됨.
- 상반기 영업이익은 약 4,400억원으로 연간 가이던스 8,000억원 대비 진행률이 양호함.
- 상반기 신규수주 22.8조원으로 연간 계획 33.4조원의 68.3%를 달성했으며, 2분기에만 18.9조원의 대규모 수주를 확보함.
- 미국 제철소 5.4조원, 복정역세권 3.0조원, 해외 7.5조원 등 대형 수주가 실적과 수주잔고 확대를 동시에 지지함.
- 대형원전, SMR, 데이터센터 등에서 추가 수주 기대가 제시되며 하반기 모멘텀 유지 가능성이 언급됨.
- 현 주가는 12M Fwd. P/B 1.13배, P/E 17.6배 수준으로 목표배수 2.4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대비 할인 상태임.
⚠️ 리스크
- 하반기 준공예정 현장의 원가율 변동 가능성이 있어 이익률 안정성이 흔들릴 수 있음.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외 프로젝트 진행과 수주 실행에 부담이 될 수 있음.
- 현대엔지니어링 및 별도 플랜트 매출 감소가 전체 매출 성장률을 제약하고 있음.
- 원전 사업의 일부 계약 지연 가능성이 있어 기대했던 모멘텀의 시점이 늦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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